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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 2015의 게시물 표시

[대만생활] 2015년 타이완 10대 야시장은?

대만이라면 야시장을 빼놓을 수 없다. 서민에게 있어서 야시장은 생활의 일부분이기에 대만을 여행할 때 반드시 가야할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한국 관광객들이 가는 야시장은 정해져 있다. 그리고 그 야시장을 보고 대만의 야시장이 이렇다라는 관념을 가지고 돌아간다. 만약 대만을 다시 방문한다면 각 도시마다 있는 야시장을 둘러보는 건 어떨까?



대만 미디어 DAILYVIEW는 6월 20일 2015년 대만 10대 야시장을 발표했다. 2014년 12월 17일부터 금년 6월 17일까지 인터넷을 통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10위부터 1위까지 살펴보기로 하자.



10위: 타이베이 스다야시장 臺北師大夜市


9위: 타이베이 닝샤야시장 臺北寧夏夜市


8위: 가오슝 류허야시장 高雄六合夜市


7위:  가오슝 뤠이펑야시장 高雄瑞豐夜市


6위: 컨딩 다지에야시장 墾丁大街夜市


5위: 지롱 먀오코우야시장 基隆廟口夜市


4위: 타이난 화위엔야시장 臺南花園夜市


3위: 이란 루오동야시장 宜蘭羅東夜市


2위: 타이베이 스린야시장 臺北士林夜市


1위: 타이중 펑지아야시장 臺中逢甲夜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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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지금 現在臺灣

[대만사회] 달리는 차로 친구를 밀어버린 중2, "너가 죽으면 패드와 돈은 내꺼야"

5월 22일 타이완 신베이시(新北市) 잉거(鶯歌)에서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친구를 달려오는 소형 화물차를 향해 밀어버렸다.


이 사고로 피해자 허(許) 모 학생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사고 직후 비틀 거리다 이내 혼수 상태가 되었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바로 경찰에 신고하는 한편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 측은 두뇌 중상과 출혈, 턱과 코 부분 중상, 치아 4개가 부러졌으며 우측 안면 하단 부분이 함몰되었다고 밝혔다. 사고 소식을 접한 허 군의 어머니는 당시 이미 너무 늦어버린 것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또한 사고 원인은 그저 길을 가다 본인이 부주의하게 차와 부딪친 줄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사고 당시의 블랙박스 영상을 본 피해자 어머니는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었다.

더욱 피해학생의 어머니가 화가 치민 것은 가해학생인 구(邱) 군의 부모의 태도였다. 가해학생 구 군의 아버지는 피해학생의 어머니에게 3번만 찾아가 죄송하다는 말만 했을 뿐이었다. 하지만 차량 운전자는 수없이 어머니에게 전화를 하며 학생의 상태를 계속 물으며 진심어린 관심을 보였다.
피해학생은 사고 발생 후 13일만에 퇴원했다. 6월 3일 퇴원 후 집에서 쉬고 있다.

사건 발생의 원인 조차 모르고 있던 피해학생의 어머니는 사건 조사를 담당한 경찰로부터 두 번 상처를 받았다. 1일까지 병원에 조사 기록을 알려주기로 한 경찰은 퇴원 당일인 3일까지 전화조차 없었고, 퇴원 당일 날 경찰은 "지금 바쁩니다"로 전화를 피했다. 그리고 7일에 경찰은 피해학생 어머니에게 "가해자랑 합의나 하시죠"라는 말만 던졌다. 결국 친구의 힘을 빌어 담당부처 윗선에 해당 사실을 알린 후 그 다음 날 아침 담당 경찰은 "하려던 참이었는데"라며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사건 발생 경위는 한화 15만 원 상당의 7인치 패드에서 비롯되었다. 피해학생은 7인치 패드를 새로 갖게 되었는데, 부러웠던 가해학생은 자기가 소유한 패드보다 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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