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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 2015의 게시물 표시

[대만IT] TEAM GROUP, 휴대용 보조 배터리 사업에도

타이완 최대 전자기기 전시회인 COMPUTEX 2015에서 대만 기업 TEAM GROUP INC.(十銓科技)는 SSD 드라이브를 비롯한 기존 저장장치 사업 분야와 더불어 또 다른 사업 분야로 휴대용 보조배터리에도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SD메모리 카드 및 메모리 스틱 등으로 품질대비 가격 면에서 우수한 성능으로 각광 받았던 팀그룹은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보조배터리 시장에 있어서 샤오미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보겠다는 야심도 엿볼 수 있었다. 기존 샤오미가 가격으로만 승부했다면, 팀은 삼성, 엘지 등의 배터리를 채용함과 제품에서 오는 발열량 저하 및 유저의 편의성을 샤오미보다는 더 고려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방수되는 휴대용 충전기 역시 눈에 띄었다.

팀의 담당자가 사업 분야에 대략적인 설명을 들으며 문득 SD메모리 사업에서 썼던 전략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소위 유저들이 말하는 가성비를 극대화 시켜 보겠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팀 그룹의 무선 충전기는 어떨까? 아직 MSRP 공개는 되지 않고 있다. 후문으로 들은 판매 예상 가격은 경쟁사 제품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느낌이었다. 와이어리스 코일이 3개가 장착이 되어 있으며 제공되는 도킹스테이션으로 휴대폰을 거치시켜 디바이스를 사용하면서 충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물론 충전은 유선보다는 느린 것이 사실이지만 충전에 게으른 사람에게는 좋을 수도 있다 싶다. 하지만 너무 늦게 뛰어든 시장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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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IT] 벤큐(BENQ), 360도 프로젝터 선보여

과거 개인용 컴퓨터 업체로 한국에 알려졌던 타이완 기업 벤큐(BENQ)가 이번 2015 COMPUTEX 전시회에서 기업형 프로젝터를 선보였다. 


약 5년 전부터 컴퓨터 제조업에서 가정용 홈 프로젝터로 사업 방향을 바꾼 벤큐는 현재 기업용 프로젝터에 주력할 계획으로 보인다. 프로젝터 한 대로 단순한 벽면에서 보는 일반 프로젝터와는 달리 일반 외벽에 원하는 사이즈 및 건물 설계에 맞춰 화면을 조절하여 입체적으로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벤큐 제품 개발 관련 관계자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백화점 및 쇼핑몰을 비롯하여 예술 작품까지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프로젝터의 다중 연결로 고객이 원하는 어떤 모양의 화면도 구현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건물주가 이 시스템을 구비했을 경우 특히 광고, 홍보 등 소비자의 각인이 필요한 광고주들에게 충분한 효과가 있다. 또한 벽면에 모니터 등을 설치하여 만드는 화면 보다 가격 또한 저렴하다"고 말했다.


또한 개인용 휴대용 프로젝터 쪽은 개발 또는 판매 계획이 없냐는 질문에 소호(SOHO)족을 위한 스마트 프로젝터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 및 타블렛 기기를 응용한 프로젝터가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임을 알고 있지만 우리 회사만의 차별화를 가지고 간다면 시장 점유는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상용화까지는 두고 볼 일"이라고 조심스레 질문에 답했다. 
한국 시장 관련 질문에 있어서는 "한국에서 과거 자사 가정용 프로젝터가 나쁘지 않은 반응이었다는 것은 알고 있고, 가격 대비 품질 역시 떨어지지 않음을 알고 있다. 하지만 현 전시된 제품의 최종 소비자는 개인이 될 가능성은 적다고 판단되기에 어떻게 될 지 미지수로 보인다. 한국은 대기업 위주이므로 쉽지 않을 것 같다. 한국 시장 진출에 있어서는 풀어야 할 숙제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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