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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 2018의 게시물 표시

대만 워킹맘, 밥 6공기 주문했다가 3공기만 받아 '버럭'

[대만은 지금 = 이송희(李松熙)] 대만의 뷔페식 식당인 즈쭈찬(自助餐, 원하는 걸 골라 먹는 식당)에서 밥만 산다면 너무 하다? 대만의 한 워킹맘이 즈쭈찬에서 밥만 사려다 거절 당한 뒤 인터넷에 분노의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자료사진[사이트 캡처]

2018년 APEC정상회담서 중국과 대만 조우할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APEC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만 대표로 파푸아뉴기니로 출국하는 장중머우(張忠謀) 전 TSMC회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회동 또는 조우 여부가 주목된다.

폭스콘 궈타이밍(郭台銘), 2018년 대만 부자 1위…재산은 작년보다 줄어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14일 폭스콘(鴻海,Foxconn)의 궈타이밍(郭台銘) 회장이 대만에서 올해 최고 부자가 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대만 포보스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대만 상보 캡처]

대만 미성년자 학대 5년새 절반이상 확 줄어

[셔터스톡]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는 미성년자 학대 사건이 얼마나 발생하고 있을까? 최근 대만 타이베이시에서는 2세 남자 아이가 굶어죽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적지 않은 대만인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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