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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 2017의 게시물 표시

대만 공항, 1미터 넘는 상아 밀반입 적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타오위안(桃園) 공항에서 지난 9일 저녁 한 승객의 짐에서 거대한 상아가 발견됐다고 대만 연합보가 전했다.


길이 116㎝, 직경 11㎝으로 무게가 10.22㎏에 달하는 상아는 대만인 천(陳)모 씨가 중국에서 인민폐 20만 위안을 주고 구입한 뒤 대만에 들여오려다 적발됐다. 그는 중국 베이징 공항에서 에어 차이나를 타고 입국했다.

천 씨가 이상한 나무 상자를 들고 들어오는 모습을 미심쩍어한 공항 세관은 조사를 통해 상자 안에 상아로 의심되는 물건을 발견했고 정밀 조사 결과 상아에서 발견되는 고유의 무늬인 슈레거 선조를 발견하면서 제1급 야생동물보호품으로 간주했다.

천 씨는 조사에서 그가 이용한 베이징 공항 측에서는 갖고 대만에 들어갈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대만에서 반입 금지 품목인지 몰랐다고 진술했다.

공항 측은 타오위안 공항 운영 이래 개인이 밀반입한 가장 큰 상아라고 밝혔다.

해관 측은 야생동물보호법 규정에 의거하여 최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최대 150만 대만달러(약 6천만원)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올해 연말까지 상아의 상업적 가공, 판매를 전면 금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중국에는 상아 가공 업체가 34곳, 이를 판매하는 곳이 143곳에 이른다.

대만 언론, "야시장 큐브스테이크에서 다른 고기 성분 검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소고기 스테이크로 최근 2년 사이 각광 받은 일명 '큐브 스테이크'(중문:火焰骰子牛)에서 소고기가 아닌 성분이 검출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태국서 대만인 비닐봉지에 얼굴 감싼 채 숨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태국에서 한 대만인이 숨진채 발견됐다.

13일 대만 둥선신문 등은 태국 방콕의 8층 짜리 아파트에서 랴오 씨(廖, 73)의 머리에 검정 비닐봉지가 씌워져 있는 상태로 전날 발견됐다고 태국 현지 매체를 인용, 보도했다.

발견 당시 숨진지 약 2-3일이 경과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또한 숨진 랴오 씨는 무릎을 꿇은 채 엎어져 침대 옆에 쓰러져 점 등 현장 정황을 미루어 타살의 가능성을 의심 중이며 자살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주변 이웃의 진술에 근거에 그의 여자친구를 용의자로 지목, 행방을 쫓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대만 체육특기생, 4개 국가고시 동시 합격…"인생에 지름길은 없다"

[대만은 지금=전미숙(田美淑)] 대만에서 한 여성이 사법관, 변호사, 수사관, 경찰 등 국가고시 4개에 동시에 합격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