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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 2015의 게시물 표시

[대만BIZ] 타이완 20대 혁신 기업은?

대만 경제부는 4일 타이완 혁신 20대 기업을 발표했다. 2011년부터 경제부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와 함께 매년 '대만 혁신 기업'을 발표해오고 있다. 2015년 대만 20대 기업 순위는 아래와 같다.




1. TSMC(台灣積體電路製造股份有限公司) 
2. ASUS(華碩電腦股份有限公司)
3. FOXCONN(鴻海精密工業股份有限公司)
4. LARGAN(大立光電股份有限公司)
5. 7-11 UNI-PRESIDENT (統一超商股份有限公司)
6. MEDIATEK (聯發科技股份有限公司)
7. FAMILY MART TAIWAN (全家便利商店股份有限公司)
8. ADVANTECH (研華股份有限公司)
9. GIANT (巨大機械工業股份有限公司)
10. HTC (宏達國際電子股份有限公司)
11. ECLAT (儒鴻企業股份有限公司)
12. PXMART (全聯實業股份有限公司)
13. HIWIN (上銀科技股份有限公司)
14. YULONG (裕隆汽車製造股份有限公司)
15. WOWPRIME (王品餐飲股份有限公司)
16. DELTA (台達電子工業股份有限公司)
17. CHINA TRUST (中國信託金融控股股份有限公司)
18. CHUNGHWA TELECOM (中華電信股份有限公司)
19. HOTA (和大工業股份有限公司)
20. ESUN BANK (玉山商業銀行股份有限公司)

경제부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Open Innovation Platform)을 개발하여 사물인터넷 생태계에 접근한 TSMC가 1위를 차지했으며 ASUS, FOXCONN, LARGON, ADVANTECH 역시 사물인터넷 관련 응용 기술 개발 등으로 상승세를 그리며 상위권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제부는 서비스업(외식업 포함)과 금융업 등이 순위에 오른 이유를 빅데이터를 응용한 시스템 개발 및 자체 클라우드 플랫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를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평점에 관한 기준과 이 리스트가 공개된 목적, 스타트업 회사들의 혁신도, 인터넷 관련 대형 회사 등이 빠져있다며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대만생활] 생육보조금 36,564NTD 지원, 빠르면 내년 실시

입법원 사회복지 및 위생환경 위원회는 '국민연금법' 수정안을 논의했다. 논의 결과 생육보조금 지원 금액 인상에 합의를 봤다. 이에 따라 임산부는 36,564NTD를 생육보조금으로 2개월 간 나누어 받을 수 있게 된다. 36,564NTD는 우리 돈으로 약 14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에 관계자는 "이 사항은 충분히 검토했으며, 빠르면 내년 초부터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며
"관련 보험은 공평성의 원칙에 의해 지불되는 것이며, 현행 1개월 지불에서 2개월로 늘려 산모들을 격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민연금보험에 가입된 사람수는 약 3백 60만 명으로 1년에 약 1만 8천여 명이 생육보조금을 신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1개월 분인 18,282NTD가 지급되고 있으며 1년에 약 3.3억NTD가 생육보조금으로 지급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최근 생육보조금을 정부가 지원하면 아이를 갖겠냐는 설문조사에서 아이를 갖지 않겠다는 응답자가 80%를 넘어 생육보조금이 출산을 장려하는 수단은 아니라는 지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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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편의점에서 부모의 퇴근을 기다리다 잠든 아이, 직원 "나도 어릴 때"

2일 오전 페이스북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대만 사람들을 뜨겁게 달궜다. 3천 개가 넘는 답글과 3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며 모두들 감동적이라고 전한 이 한 장의 사진은 편의점에서 한 꼬마가 자고 있는 사진이다.



이 사진을 올린 이는 편의점에서 파트타이머로 근무하는 알바생으로 "입장 바꿔 보면.., 나도 어릴 때 이렇게 컸단 말이지. 아빠 엄마 따라서 여기저기 따라 다니면서 말야. 이해한다고."라는 글과 함께 이 아이의 처지에 대한 글을 올렸다.

아이는 편의점 근처에서 새벽 공사장에서 일하는 엄마와 아빠를 편의점 내 의자에서 앉아서 기다리다 잠이 든 것이다. 앉아서 기다리다 의자 위에서 잠이 든 아이를 본 편의점 직원은 아이를 위해 편의점 내에 있는 의자를 침대로 만들고 자기 옷을 아이의 베개로 빌려주었으며 아이가 설사 감기에 걸릴까 편의점 유니폼 상의를 벗어 아이에게 덮어 준 것으로 알려졌다 .

이 사진을 접한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진짜 마음이 따뜻하다.", "모든 사람이 이러면 좋겠다.", "어린 시절이 생각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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