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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 2017의 게시물 표시

"뒤집힌 벚꽃관광 버스..과속 주행이 원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13일 오후 9시(현지시간) 벚꽃 관광을 다녀오던 버스 한 대가 전복된 사고의 원인은 과속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버스 운전석 및 조수석 / 나우뉴스

대만 체대 근무하던 여성, 유명 야구감독 아들에 의해 살해 당해

[대만은 지금 = 나익성] 실종된 체육대 심리상담사가 대만내 유명한 야구 감독 아들에 의해 살해됐다. 대만 체육대학교에서 심리상담사 정 모(43,여)씨는 지난 6일 가족에게 화롄(花蓮) 여행을 가겠다며 집을 나갔다가 갑자기 연락이 두절됐다. 가족은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고 끈질긴 수사 끝에 야구 감독의 아들이 범인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대만 언론 빈과스보(蘋果日報 )가 14일 보도했다.

펑스콴(馮世寬) 대만 국방부장, "무인기 격추 시켜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무인기(드론)의 인기가 대만에서 하늘을 치솟으며 무인기를 날리는 모습은 이제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됐다.

대만 여성 소방관, "아파도 링거 꼽고, 출동 이상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台北)의 한 소방국 분대에서 일하는 젊은 여성 소방관이 지난 춘제 연휴 기간 동안 아픈 몸을 이끌고 출동을 위해 손수 만든 링거걸이가 화제가 됐다. 아파서 링거를 맞아도 출동 대기 중인 천 소방관

대만 타이베이서 관광버스 전복…32명 사망, 12명 중상

사고 현장 / 자유시보 LTN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현지시간 13일 밤 9시경 타이베이시 난강(南港)구 5번 고속도로 하행선에서 기사와 여행가이드 등 44명이 탄 관광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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