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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 2015의 게시물 표시

[대만생활] 숙박보조와 놀이공원 할인행사, 140만여 명 몰려...

20일 오전 타이완관광국(觀光局)은 국내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시행한 국내 여행 숙박 보조(관련기사) 및 놀이공원 할인행사(관련기사)를 시작했다.

시작하자마자 140만 명이 몰려 서버가 다운되었다. 당일 오후 6시 정상 복구되었다.
교통부 관광국 담당자는 이와 관련하여 트래픽 테스팅을 이미 마친 상태 (각 100만, 10만)로 이상 없을 줄 알았으나 예상을 초과한 사용자가 접속하였다고 밝혔다.

본래 숙박 보조는 11만 5천 명에게, 놀이공원 할인 행사는 4만 장을 배포하려고 했다. 이 날 신청을 하려던 국민들은 페이스북을 비롯한 관광국과 소통 가능한 창구와 미디어를 통해 불만을 강력하게 토로했다.

23일 입법원에서 열린 교통위원회 관계자는 "국민들의 작은 행복이 대재난으로 변질되었다."며 관광국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또한 현재 11만 5천 명에게 돌아가느 숙박보조금과 4만 장만 배포하는 놀이공원 할인 행사는 2배 이상 늘려 최소 23만 명에게 숙박보조금을, 놀이공원 할인권은 8만 장 이상을 배포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그리고, 관광국과 제휴 숙박업소를 확대하고 숙박업자들에게 제휴방안들을 제안하여  많은 인원이 특정한 곳에 집중되는 현상을 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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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중학교 졸업여행 중 사고, 8명 중경상

18일 오전 가오슝(高雄)에 위치한 궈창(國昌)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2박 3일로 졸업여행을 가던 중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다. 327명의 학생과 선생님이 9대 관광버스에 나눠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관광버스 1대가 앞에 달리던 트럭을 들이 받아 사고가 발생했다.

관광버스 기사의 부주의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이 사고는 버스에 타고 있던 8명이 중경상을 입고 모두 사고 발생 지점에 가장 가까운 타이난 국립성공대병원과 타이난시립병원에 후송되었다.  그 중 한 여학생은 왼쪽 종아리가 절단되는 비극을 맞았다. 6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접합에 성공했으나 회복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이다. 나머지 7명은 골절상과 외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버스 기사 천(陳) 씨(33세)는 앞차가 차선을 옮긴 후 앞 트럭을 발견했을 때 이미 늦은 상태로 우측으로 핸들을 꺾을 수 밖에 없는 상태였으나 피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으며,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버스는 약 80km내외로 운행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운전기사 역시 팔과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사고 당일 관광버스를 운영하는 EDA여행사 측은 반드시 책임을 지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해당 학교 교장은 졸업여행의 첫째 조건은 안전이며, 교육부는 관광버스 등에 대한 규범을 명확하게 규범화하고, 졸업 여행시 배정되는 버스는 반드시 출고된 지 5년 이하의 차량이어야 하며, 배정되는 운전기사는 1년 내에 어떠한 교통 법규를 어긴 기록이 없어야 한다며, 교육부에 법적 제정을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한편 2003년 자이현(嘉義縣)에 위치한 메이샨(梅山)중학교가 타고 가던 관광버스가 주택을 들이 받아 교사, 학생, 기사 등 모두 4명이 사망하고 26명이 다치는 사고가 졸업 여행 관련 비참한 대형 사고로 기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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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정치] 22일 대만 총선 후보 지지율은?

대만 총선이 54일 가운데 최근 각 당별로 총통 후보와 함께 할 부총통 후보도 함께 나왔다. 여당인 국민당(國民黨)에서는 총통후보 주리룬(朱立倫)과 부총통후보로 왕루쉬엔(王如玄)이, 야당 민진당(民進黨)에서는 차잉원(蔡英文) 총통후보와 천지엔런 (陳建仁)이 부총통후보로 , 친민당(親民黨)에서는 송추위(宋楚瑜) 총선후보와 쉬신잉(徐欣瑩)이 부총통후보로 2016년 1월 16일에 있을 총선에 진격한다.

산리뉴스(三立新聞)설문조사센터는 최근 총선후보 관련 민심 조사를 실시하여 22일 발표하였다. 각 세 후보에 대한 지지도와 함께 최근 부총통 후보에 대해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한 국민들의 준 평균 점수를 공개했다.

그 결과 민진당 차잉원, 천지엔런 후보는 44%, 국민당 주리룬, 왕루쉬엔 후보는 16%, 친민당 송추위, 쉬신잉 후보는 10%에 못 미치는 지지율을 보였다. 하지만 의사를 밝히지 않았거나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자는 무려 30%에 가까웠다.


 부총통 후보에 대해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나온 평점에 대해서는 중앙연구원(中央研究院) 부원장천지엔런(민진당) 부총통후보가 6.5점인데 반해 행정원(行政院) 노동위원회 주임위원 출신인 왕루쉬엔(국민당) 부총통 후보는 4.62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또한 전체 응답자에서 국민당 후보들이 0점 또는 그 이하 점수라고 대답한 응답자는 무려 15%를 넘었다.

또한 타오위안, 신주, 먀오리에서는 32.7%가 국민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대답했으며, 이 지역의 30대의 36.1%는 국민당을 지지한다고 말한 반면, 20대의 절반에 가까운 49.2%는 친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대만 남부 지역 가오슝 핑동에서는 국민당 차잉원, 천지엔런 후보가 42.3%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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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생활] 장기요양보호 예산, 3년간 300억NTD 편성

중화민국 행정원(行政院)은 19일 장기요양보호 관련 복지 예산을 3년 동안 300억 NTD(한화 약 1조 2천억 원)을 편성하는 방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는 보다 합리적으로 장기요양보호업계 및 종사자들을 비롯한 소외된 노인 계층에 돌아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자본금을 우선 투입할 수 있도록 격려하여 각 가정을 비롯하여 사회지역으로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주거지 중심으로 한 가정 서비스는 식사 배달, 노인의 위생의 관한 서비스를 포함하며, 사회지역 서비스는 지역 내 특정 장소 등을 설정하여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며, 임시주택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포함한다.

작년 장기요양보호에 대한 경비는 약 50억NTD (한화 약 2000억)였고, 금년은 60억NTD(한화 약 2400억)에 육박하고 있다. 2년 후 경비를 연간 100억NTD (한화 4000억)을 초과하여 장기요양보호에 관한 체계를 잡아가겠다고 위생복지부는 밝혔다.

또한 위생복지부 관계자는 "3년 300억원으로 늘리는 계획은 지방 및 대만의 작은 섬 등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에 대한 부족한 점들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기요양보호 전문인력 양성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생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작년 말 대만 내 65세 이상 노년인구는 280만 명에 이르렀고, 이는 총 인구수의 11.9%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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