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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 2018의 게시물 표시

대만, 아프리카돼지열병 '노심초사'…중국산 돈육제품 반입 단속 강화

공항에 투입된 방역견[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중국에 확산되면서 대만 당국은 단 하나의 중국산 돈육 제품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대만 타오위안(桃園) 국제공항에 현장 시찰을 했다.

대만 남성, 타이베이 지하철서 흉기 꺼내

체포된 남성[싼리신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9일 오후 5시 타이베이 지하철 반난선(板南線) 차량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흉기를 꺼내 들었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대만 남부 가오슝(高雄)서 하루 100만원짜리 숙박업소 등장

논란이 된 100만 원짜리 방[부킹닷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올 연말 연휴를 맞이해 많은 대만인들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대만 남부 가오슝(高雄) 호텔의 하루 숙박이 3만 대만달러(약 100만 원)가 훌쩍 넘는 곳이 등장했다고 대만 둥썬 신문들이 19일 보도했다.

사기 혐의 아들에게 엄마가 던진 말, "그냥 나가 죽어"

[야후 신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전미숙(田美淑)] 400만 대만달러의 아우디 A8 관련 사기 혐의로 재판 중인 황(黃)모 씨로 인해 18일 열린 법정 심리에 참석한 그의 엄마가 한 발언이 대만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다.

대만 탈장제스화로 역사 바로 세우나⋯대만 화폐도 바뀔 조짐?

장제스가 새겨진 대만 동전[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17일 대만 역사바로세우기 담당부처인 촉진전형정의(促進轉型正義) 위원회(촉전회)는 장제스가 새겨진 화폐를 바꾸기 위해 화폐 발행 기관인 중앙은행에 비용 등을 문의했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2020년 총통 선거 설문조사서 37.8% 무소속 후보자 지지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 유력 시사 잡지 위안젠(遠見)은 대만민심동향대조사'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커원저(柯文哲) 타이베이시장[이티투데이 캡처]

스포츠카 보상 걱정하는 효자에게 따뜻한 온정 이어져

[대만은 지금 = 이송희(李松熙) 전미숙(田美淑)] 새벽에 어머니를 대신해 물건을 배송하다 스포츠카인 페라리 4대를 들이박은 린(林) 씨에게 도움이 이어졌다. 사고 현장의 페라리 [인터넷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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