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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 2018의 게시물 표시

제53회 대만 금종장, 가수 출신 배우 2관왕…"나같이 생겨도 최우수연기상 받을 수 있다"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 가수 출신인 루광중(盧廣仲)이 대만 금종장(金鐘獎)에서 남자최우수연기상과 최고신인상을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제53회 금종장에서 남녀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루광중(盧廣仲, 왼쪽)과 황페이자(黃姵嘉, 오른쪽)[인터넷 캡처]

[대만인 기고] 대만 아침식사의 대명사 융허더우장(永和豆漿)

[대만인 양영문(楊詠文) 기고] 대만 사람에게 아침 식사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래서 대만에서 아침 식사 메뉴도 굉장히 많다. 대만식 샌드위치, 단빙(蛋餅), 초밥부터 편의점 음식까지... 그중 융허더우장(永和豆漿)이라는 아침가게는 대만 아침 문화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대만인은 물론이고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꼭 먹어야 하는 대만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대만 금종장 참석한 김래원, "대만서 낚시 하고파"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한국 배우 김래원이 대만 금종장(金鐘獎) 시상식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팬들에게 중국어로 '사랑해'를 말하고 있는 김래원[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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