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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 2018의 게시물 표시

전 진먼현 마을 이장 뇌물 혐의로 11년형

천치더 전 진사전 전장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국민당 소속 천치더(陳其德) 전 진먼현(金門縣) 진사전(金沙鎮) 전장이 뇌물과 공무원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대법원으로부터 11년 형을 선고 받았다고 8일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대만 진먼(金門)에서 보이스피싱 일당 23명 검거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부속섬 진먼(金門)에서 보이스피싱 일당 23명이 검거됐다고 8일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대만 남부 빙수집 50곳 중 74% 세균기준치 초과

대만 빙수[류정엽 촬영=대만은 지금]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남부 지역의 빙수집 50곳 중 74%가 기준치를 초과한 세균이 발견돼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대만 언론들이 8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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