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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 2015의 게시물 표시

[대만생활] 대만 사람들이 뽑은 한국 음식 TOP 10

대만 사람들에게는 이미 한국 음식이 더 이상 낯설지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고 있으며 심지어 한국 음식을 배우려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대만에서 한국 음식점 수도 최근 2년 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타이베이의 번화가에 가면 한 구역 건너 하나씩 볼 수 있다.
대만에서 먹는 한국 음식이 과연 한국에서 먹는 맛이 날까? 대부분의 대만 사람들의 의견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대부분이다. 비교적 로컬화된 음식을 팔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타지에 온 유학생이나 워홀러들에게는 이것마저도 고마울 따름이다.

한국에 살다 대만으로 온 한 미국인(영어강사)은 "대만의 한국 음식은 주인이 한국 사람이어도 한국 맛보다는 대만 맛이 더 강한 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음식이 현지인을 상대로 현지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당연하다. 그래왔기에 오히려 한국 음식이 대만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대만 최대 설문조사 사이트 데일리뷰(dailyview)는 약 3만 여명을 대상으로 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 10개에 대해 투표 방식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 했다. 조사는 2014년 10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총 6개월에 걸쳐 이루어졌다. 10위부터 살펴 보기로 하자.

10위. 짜장면


9위. 삼계탕




8위. 게장




7위. 설렁탕




6위. 닭갈비




5위. 떡볶이




4위. 족발




3위. 한국식 전류 (해물전, 김치전 등)




2위. 치킨




1위. 한국식 BBQ 


대만 사람과 함께 식사할 기회가 있다면 한번 참고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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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생활] 대만 방문객中 중국 제외, 한국 2위

한국인 방문객 수는 중국 본토를 제외하고 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하였다고 타이완 내정부(內政部)가 발표했다.
타이완 내정부(內政部)가 2일 발표한 금년 상반기 출입국 관련 통계자료에 따르면 금년 1월부터 6월까지 약 499만 명이 방문을 하였으며, 중국 본토(홍콩, 마카오 포함)에서 약 274만 명이 방문을 하여 전체 방문자의 55%를 차지하여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약 74만 여명이 방문을 하여 전체 방문 수에서 15%를 차지하였고, 한국이 32만 명으로 전체 방문객 중 6.5%를 차지하였다. 일본과 한국 방문자 수를 합치면 100만 명이 넘는 사람이 다녀간 셈이다.



방문 목적은 관광이 70.9%로 가장 많았으며, 업무가 7.7%로 그 뒤를 이었다. 관광을 목적으로 오는 방문객은 작년 동기 대비 1.4% (4만 9548명)가 증가했으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금년 상반기 대만 내 전체 출입국 횟수는 약 2287만 회로 작년 동기 대비 8.3%가 증가하였으며, 타오위안(桃園)공항을 이용한 사람은 73.5%, 가오슝 공항을 이용한 사람은 10.1%, 타이베이 송산공항을 이용한 사람은 7.2%로 나타났다.
한국 방문객 수는 작년(2014년)의 경우 전체 방문객 수에서 5.5%를 차지하며 2013년 상반기 3위를 했던 미국 방문객 수를 앞지르며 눈에 띄는 증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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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스포츠] U12 야구대회 결승, 대만 결국 미국에 역전패

2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U12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대만은 미국에 7:2로 역전패를 당했다.

대만 대표팀의 출발은 순조로웠다. 1회에 1점, 2회에 2점을 내며 경기 분위기를 대만으로 끌어갔다. 하지만 3회초 미국이 연속 안타로 반격을 하고, 대만의 연이은 수비 실책 등으로 5점을 내줬다.

경기 분위기는 반전되며 그 뒤로 대만은 득점 찬스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그리고 5회와 6회 각각 1실점을 하며 7:2가 되며, 미국의 승리로 끝났다.

유소년 야구 아시아 최강팀으로 꼽혀왔던 대만은 무패행진을 하며 승승장구를 달려왔다. 하지만 미국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이 경기에는 1만 1천여 명의 관중이 와서 관람을 하였으며, 인터넷 폭주로 표를 예매하지 못한 관중들은 경기 전날부터 매표소 앞에 줄을 서며 기다리기도 하였다.


비록 경기에 져서 패배의 쓴 맛과 함께 눈물을 흘린 대만 유소년 야구팀이었으나 관중들은 일제히 기립하여 대만 대표팀을 외치며 끝까지 관중석에 남아 격려를 하는 감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대만 VS 미국 경기 다시 보기>
경기를 생중계로 지켜본 야구팬들은 "대만 야구의 미래가 밝다", "우리의 라이벌은 다 이겨서 다행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우리 어른들은 배워야 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만은 지금  @  柳大叔, 愛臺灣的韓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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