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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 2021의 게시물 표시

대만 해순서 함정도 대만화! 해경 함정에 'TAIWAN' 표시

대만의 영문 TAIWAN이 해순서 함정[해순서]

대만 외교부, 신임 WTO 사무총장 임명에 “긴밀한 협력” 기대감 표출

  세계무역기구 사상 최초의 여상, 아프리카 출신 응고 오콘조 이웨알라 신임 총장[트위터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7일 대만 외교부는 전 나이지리아 재무부 장관을 역임한 응고 오콘조 이웨이알라가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에 선출된 데 축하한다고 밝히면서 새 사무총장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한국 카지노에서도 대박친 대만 도박의 신, 64세 나이로 사망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도박의 신'이라고 불리는 다이쯔량(戴子郎)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고 싼리신문, 이티투데이 등 대만 언론들이 17일 전했다. 

"대만 타오위안병원 군집감염 조사, 최후 1명 이상무"

2월 17일 기자회견 [방송화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위생복리부 부립 타오위안병원에서 코로나19 군집감염이 발발한지 35일이 된 가운데 전수조사를 실시, 재검에서 모두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17일 밝혔다. 

대만, 미얀마 거주 대만인위해 특별기 2편 마련

  거리 시위에 나선 미얀마인들[트위터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미얀마내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주미얀마 대만대표처는 미얀마를 떠나고자 하는 자국민들을 위해 특별항공편 2편을 마련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대만, 외압으로 BNT백신 500만회분 조달 가로막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코로나19 백신 500만회분 조달에 위기를 맞았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17일 오전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독일 바이오엔테크(BNT)백신 500만 회분을 구입키로 했으나 가로 막혔다고 밝혔다.

1994년생 국민당 최연소 대변인이 당에 발을 들인 이유

  훙위첸(洪于茜) 국민당 대변인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해 12월 국민당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대만인 중 20~29세, 30~39세 청년들 대부분은 민진당과 민중당을 지지하는 반면 50대 이하는 국민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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