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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 2021의 게시물 표시

대만 방문한 팔라우 대통령, 자국 주미 대사도 데려 왔다

  코로나19 이후 최초로 대만을 방문한 국가 수장이 된 수랑겔 휩스 주니어 팔라우 대통령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수랑겔 휩스 주니어(Surangel Whipps, Jr.) 팔라우 대통령이 28일 오후 3시 50분경 대만 땅을 밟았다.그와 같이 주 팔라우 미국대사도 팔라우 방문단에 합류해 대만을 찾있다. 

중국 신장 면화 문제, 대만 총통부터 국민당 주석까지 입장 밝혀

  차이잉원 총통 페이스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중국을 향해 신장 위구르 소수민족에 대해 인권을 존중해달라고 촉구했다. 

한국 주재 대만대표처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한국에서 근무하는 주한국대만대표처 직원 1명이 처음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대만 외교부가 28일 밝혔다. 

대만, '지구의 시간' 행사에 동참해 12.5만kW 전기사용량 줄여 ...2010년 행사 참가 이래 최고치

  '지구의 시간'에 불꺼진 총통부 [청년일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3월 27일 지구의 시간을 맞이해 대만이 전력 사용량을 줄였다고 28일 대만 언론들이 대만 전력을 인용해 전했다. 

"신장(新疆)면화 불매한다는 서양브랜드에 협력하지 않겠다"는 중국 연예인중 대만연예인도 포함돼

  신장면화를 지지한다는 대만 출신 연예인 어우양나나 [징저우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중국에서는 나이키, H&M 등 10개 이상의 서양 브랜드에 대해 불매 운동이 벌어지면서 이를 광고하던 중국인 연예인들 최소 44명이 브랜드와 협력을 중단한다고 밝힌 가운데 대만 연예인들도 이중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장(新疆)에서 면화 등 원자재를 조달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기업들에 대해 중국에서는 대대적으로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대만 에버그린 화물선 좌초후 대만서 화장지 대란 일어날까

[픽사베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대만 에버그린 해운의 거대 화물선 에버기븐호가 수에즈 운하에 좌초해 국제원유가격 상승 및 화장지 원료 공급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대만 경제부는 지난 25일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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