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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 2017의 게시물 표시

인간미 넘치는 수제, 음악, 일상 그리고 공감을 걷다

[글=서승임(徐承任)]

대만은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이 아니지만 타이베이 시내 곳곳에 적지 않은 행사들이 열린다. 타이베이 무자(木柵)의 한 카페에서 작은 시장을 연다길래 다녀왔다. 마침 이곳은 자전거를 타고 강변길을 따라가면 나오는 곳이었다.

사상 최초! 대만 토익 시험 도중 취소돼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토익(TOEIC) 시험 중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대만, 2040년까지 휘발유 차량 판매 전면금지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 

대만이 2040년까지 휘발유 차량의 판매를 전면 금지키로 했다.


21일 대만 행정원장 라이칭더(賴清德) 2035년부터 휘발유 등 액체 연료를 사용하는 오토바이 판매를 금지하고 2040년부터는 자동차 판매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다른 정책들과 함께 2019년에는 공기질지수의 '나쁨'을 상징하는 '빨강' 레벨 일수를 2016년의 반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를 대폭 감축하겠다는 것이다.

라이 내각은 목표 설정시 '시장성'과 '건전성'을 주로 고려했다면서 대만의 산업이 다른 국가들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목표를 일찍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국과 프랑스는 2040년 경유차 및 휘발유차 판매 금지 조치를 선언했다.  대만은 이를 따랐다.

앞서 독일과 인도는 2030년, 2025년에 휘발유 차량 판매금지를 하겠다고 밝혔다.

2035년에 휘발유 오토바이 판매를 금지하겠다는 대만의 발표는 베트남 하노이 2030년보다 늦다.

아울러 라이 원장은 2030년에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차량을 전면 탈 휘발유화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대만 공공기관들은 2030년까지 비휘발유 차량을 구매해야 한다.

장징선(張景森) 행정원 정무위원(장관)은 2030~2035년 전기차기술이 발달하면서 시장에서 전통적인 휘발유차보다 강세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허천단(賀陳旦) 교통부장(장관)은 "대만 오토바이 생산과 사용이 많은 국가로  대기오염 감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전동스쿠터에 경험이 있는 대만은 휘발유 오토바이 판매 금지를 앞당길 경우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는 더 많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만 법원, 고등학생 딸에게 몹쓸짓한 아빠에 18년 중형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석사학위를 소지한 A씨가 고등학생인 딸을 1년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가오슝지방법원으로부터 중형을 선고 받았다고 대만 연합보가 24일 보도했다.

대만, 필리핀에 무비자 허용 후 방문객 107% 껑충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11월 1일 대만이 필리핀 관광객에 대해 무비자 정책을 시행하면서 대만을 방문한 필리핀 관광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부터 中압송된 대만인 보이스피싱 용의자 288명…최대 15년형 판결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해 4월부터 세계 각국에서 체포되어 중국으로 강제 압송된 대만인 보이스피싱 용의자가 288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만 총통의 고양이 샹샹이 "메리 크리스마스"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24일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의 페이스북에 그의 고양이 차이샹샹(蔡想想)이 크리스마스 복장을 한 사진이 올라왔다.

대만내 외국인 범죄, 올해 10개월간 30% 증가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올해 대만내 발생한 외국인 범죄가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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