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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 2018의 게시물 표시

S.H.E, 소속사 떠나 멤버 각자 회사 설립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 인기 여성 3인조 그룹 S.H.E가 17년간 함께한 소속사와 계약을 끝내고 각자의 회사를 설립해 활동을 이어간다. [S.H.E 페이스북 캡처]

[대만날씨] 1~2일 맑은 날씨, 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은?

[대만은 지금= 전미숙(田美淑)] 대만 중앙기상국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3일(수요일)부터 비가 오기 시작할 것이라 전망했다. 자료 사진 [안세익 = 대만은 지금]

[포토뉴스] 대만은 지금, 대만 과기대서 '한복' 체험행사 열어

[류정엽 촬영=대만은 지금 이하 동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018년 9월 13일 '대만은 지금'은 성오과기(醒吾科技)대학교 국제처와 한복체험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체험 행사에 참가한 성오과기대학교 학생들은 "처음으로 한복을 입어 본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일부 학생들은 "한국 문화 관련 동아리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만 경찰, 조폭소탕작전 나흘만에 387명 검거

내정부 경정서[자료사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경찰이 연말 지방선거를 앞두고 폭력 조직의 개입을 막고자 조직폭력배들의 소탕 작전을 벌인 가운데 시작 나흘만에 387명이 검거됐다고 대만 중국시보와 빈과일보 등이 30일 보도했다.

대만, 중국 고위인사 입국불허 강화…중국 '대만인거류증'에 맞불?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중국 공산당 군기관 및 관련단체 직무를 맡거나 구성원인 중국인에 대해 입국 불허에 관한 법안을 추진한다.

20대 중국인, 가짜여권 들고 대만에 입국했다 기소 당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0대 중국 국적의 청년이 위조여권을 들고 대만에 입국한 혐의로 기소됐다. 자료사진 [자카르타포스트 캡처]

<대만은 지금>, 성오과기대학서 한국, 대만 영화 토론회에 참석

한국어로 대만 소식을 전하는 '대만은 지금'이 오는 2일 성오과기대학(醒吾科技大學)에서 한국과 대만 영화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 패널로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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