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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 2019의 게시물 표시

[대만지진] 대만 중상1명 등 부상자 17명 사망자無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8일 오후 1시 1분 화롄에서 발생한 진도 6.1의 강진으로 부상자가 17명에 달한다고 중앙재해대책본부가 이날 오후 4시 피해상황을 발표했다.

[대만지진] 화롄 산사태 발생, 타이루거(太魯閣) 낙석으로 2명 부상 등 피해 속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8일 오후 1시 1분 대만 동부 화롄현(花蓮縣) 둥먼(銅門)촌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인근 지역에서 지진으로 산사태가 발생했다고 대만 연합보 등이 보도했다.

[대만지진] 타이베이 지하철 운행 중단 사범대 남학생 기숙사 세면대 박살

4월 19일 발생한 지진으로 잠시 운행을 중단한 타이베이 지하철[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18일 오후 1시 1분 대만 동부 화롄(花蓮)에서 발생한 규모 6.1의 지진 발생 후 타이베이 지하철은 운행을 잠시 중단했다.

[대만지진] 화롄 지진으로 타이베이 건물 기울어져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18일 오후 1시 1분에 발생한 지진의 영향으로 창안둥로(長安東路)의 12층 건물 외벽이 떨어지고 기울어지면서 건물 내 사람들이 모두 긴급 대피했다. 대만 이티투데이 등 언론들에 따르면, 18일 화롄에서 발생한 규모 6.1의 지진으로 타이베이에서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지진 발생 후 1시 40분경, 창안둥로의 12층 건물의 7층에서 벽이 갈라지고 옆 건물로 기울어지면서 경찰과 소방대원이 건물 내 사람들을 대피시켰다. 타이베이시 재해대응센터는 건축관리처와 전문가들의 확인을 통해 안전한 것으로 밝혀져 대피했던 사람들은 3시 30분경 다시 건물로 복귀하기 시작했다. 다만 외부 벽이 떨어져 행인의 안전에 위험이 있어 안전선을 설치했고 한때 통제됐던 도로는 통제가 풀렸다. 이 건물은 약 36년 된 건물이다. 관련 기사 보기(누르면 이동) [대만지진] 타이베이 지하철 지진으로 잠시 운행 중지 [대만지진] "대만 화롄 대지진은 비정상적 에너지 방출…규모5 여진 발생할 듯" [대만 지진] 대만 화롄(花蓮) 규모 6.1 지진 발생

[대만지진] "대만 화롄 대지진은 비정상적 에너지 방출…규모5 여진 발생할 듯"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동부 화롄현(花蓮縣) 둥먼(銅門)에서 18일 오후 1시 규모 6.1의 대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중앙기상국은 이주 내로 규모 5 정도의 여진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18일 보도했다.

[대만 지진] 대만 화롄(花蓮) 규모 6.1 지진 발생

2019년 4월 18일 대만 화롄에서 규모 6.1 지진이 발생했다[대만 중앙기상국 캡처]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18일 오후 1시 1분 대만 화롄(花蓮)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대만 중앙기상국이 밝혔다.

1세 아기 구출한 대만 소방대원 사진 화제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소방대원이 화재 현장에 들어가 1세 아이를 구조해 나오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대만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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