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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15의 게시물 표시

[대만생활] 28일, 제 21호 태풍 DUJJUAN 대만 상륙

제 21호 태풍 DUJJUAN이 대만에 상륙했다. 중심기압 925헥토파스칼로 최대 풍속이 시속 227킬로미터에 달하는 이 태풍의 중심은 오후 7시 현재 대만 화롄(花蓮)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7일 자정을 기점으로 금일 19시 까지 강우량은 이란현(宜蘭縣) 597미리미터, 신베이시(新北市) 582미리미터, 타이베이시(臺北市) 447미리미터, 타오위안시(桃園市) 438미리미터, 신주현(新竹縣) 351미리미터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풍급(風級)에 있어서 태풍 중심이 지나고 있는 수아오(蘇澳)는 17급, 이란(宜蘭) 15급, 지롱(基隆) 14급, 타이베이, 화롄 13급, 타이중 11급, 핑동 10급을 기록하고 있어 사실상 대만 전역이 태풍 권역에 들어간 상태이다. 이번 강풍은 30년 만의 두 번째로 강하다고 전해졌다.


대만은 어제로 공식적인 추석 연휴가 끝났지만 금일 태풍으로 북부, 중부 지방은 오전부터 출근 및 등교가 금지되었고 오후에는 남부 지방까지 출근, 등교가 금지되었다.

아울러 지난 태풍 때 수질 관리 문제로 물의를 일으켰던 타이베이시는 금일 저녁부터 물 공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단계별로 적용되며 금일 저녁 7시에 약 2만 5천 가구, 10시에는 약 5만 가구, 29일 새벽 1시에는 약 14만 가구에 물 공급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10시 29일 대만 북부 지방 및 중부 지방은 전일 출근, 등교 금지령을 발표했다. 타이난, 가오슝, 핑동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지역에서 출근, 등교 금지령이 내린 상태이다.



28일 태풍 소식 전해 드립니다. 제 21호 태풍 DUJUAN이 대만에 상륙했습니다. 최대 풍속시속 227킬로미터로 17급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만 북부, 중부 지방은 출근, 등교 금지령이 내려진 가운데 ...
Posted by 대만은 지금 現在臺灣 on 2015년 9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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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생활] 21호 태풍, 28일 경 상륙

28일 경 제 21호 태풍 DUJUAN이 타이완을 경유할 전망이다.

타이완 중앙기상국(中央氣象局)은 24일 오후 8시 태풍 관련 특보에서 28일 경 제 21호 태풍 DUJUAN이 대만을 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85헥토파스칼로 알려져 있으며, 29일 이후에 대만을 빠져나가 중국 대륙에 상륙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대만은 지난 8월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속보] 13호 태풍 현지 시각 새벽 4:40 대만 상륙대만 국내 전 항공편 취소중국 대륙 노선 취소 정부, 국민에게 외출 자제 당부 타이베이 최대 풍급 13급 이란현 최대 풍급 17급 이란현 정차된...
Posted by 대만은 지금 現在臺灣 on 2015년 8월 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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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지금 現在臺灣


[대만특집] 빅뱅, 타이베이 아레나를 폭발 시키다

24일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빅뱅(BIG BANG)의 월드 투어 2015 World Tour [MADE] in Taipei가 시작되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전부터 전국 및 인접 국가에서 온 많은 팬들이 빅뱅 콘서트를 보기 위해 타이베이 아레나 주변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오후 6시에 시작된 이 콘서트는 2시간 반에 걸쳐 진행되었고, 과거 2012년 삼성전자 콘서트에 비해 30분 가량 줄어들었다.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되는 이 콘서트는 4만 4천장의 표가 모두 팔려 2.4억NTD (한화 약 9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현재 인터넷에서도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이 표를 사겠다는 포스팅들이 올라오고 있다. 표는 최고가 8800NTD (한화 약 32만 원)로 다른 공연에 비해 다소 비싼 편이다.


콘서트를 보러 간 대만 팬 강축안() 씨는 "빅뱅을 좋아한 지 4년 정도로 지드래곤의 팬이다. 2012년 콘서트를 잊지 못해 이번에도 왔다. 이번에는 지난 번에 비해 노래를 많이 하지 않아 아쉬웠다. 하지만 이번 콘서트에서 잊지 못할 점은 빅뱅의 중국어 실력이다. 엄청 늘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콘서트 현장 분위기를 "high"라는 단어 하나로 표현했다.

콘서트가 끝난 후 콘서트를 다녀온 많은 팬들이 SNS에서 빅뱅 멤버인 승리의 중국어 실력을 회자했다.

승리는 중국어로  "대만, 여러분 행복하세요?"라는 멘트를 시작으로 "내 중국어 이해하세요? 내 머리 좀 좋아요. 난 대만 음식이 좋아요. 난 대만 팬 여러분들을 좋아해요. 그리고 대만 여자를 좋아해요. 대만 여자가 가장 이쁘거든요!" 등의 말로 대만 팬들을 감동시켰다.
「台灣,你們開心嗎?我的中文聽得懂嗎?我的腦子很聰明,我們喜歡台灣菜,我們喜歡台灣的粉絲們,然後我喜歡台灣女生,台灣的女生最漂亮了!」 이번 빅뱅의 공연을 위해 이동식 무대를 미화 5만 달러를 들여 운반했다고 알려졌다. 25일, 26일, 27일 오후 6…

[대만정치] 대만 여권 파워, 세계 28위

지난 4월 PASSPORT INDEX에서는  세계 여권에 대한 힘을 보여주는 지표를 발표했다. 대만은 28위를  차지했다.
1위는 비자 없이 방문 가능한 국가가 147개국이 되는 영국, 미국 여권이 차지했다. 2위는 비자 없이 방문 가능한 국가수가 145개가 되는 한국, 독일, 프랑스 여권이 차지했다. 싱가포르, 일본 여권은 비자 없이 143개국을 방문할 수 있어 5위를 차지했다.

28위를 차지한 대만 여권의 경우  비자 없이 109개국을 방문할 수 있다. 중국은 비자 없이 74개국을 방문할 수 있어 45위를 차지했다. 북한 여권의 경우 비자 없이 방문 가능한 국가수가 44개로 7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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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지금 現在臺灣


[대만생활] 뎅기열 사망자 42명, 누적 감염자 14590명

대만에서 뎅기열 발병으로 사망에 이른 사람은 42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23일 전염병 상황 지휘 센터(疫情指揮中心)는 최근 전염병 관련 사망자 19명 중 17명이 뎅기열로 인한 사망자로 총 42명이 뎅기열로 인하여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14년만의 최고 기록이다.

7일 전 대만 내 뎅기열 사망자 수는 25명이었음을 감안할 때 일주일 사이 2배 가깝게 증가한 수치로 전체 사망자 42명 중 37명이 타이난에서 감염되었다.

현재까지 누적 뎅기열 확진자 수는 14590건이며 26일에 새로 증가한 확진자 수만 719명에 이르며 그 중에서 타이난(台南)과 가오슝(高雄)에서 각각 600건, 106건 씩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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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대만 관광 목적은 원정 성매매?!

뽀얀 피부에 달콤한 미소를 가진 한국 국적 선 씨(31세)는 15일 대만에서 경찰에 의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만에 온 목적이 여행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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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정치] 민진당(民進黨), 19일 전국 당대표 대회 열어...

민진당(民進黨)은 19일 창당 29주년 전국 당대표 대회(全國黨代表大會)를 타오위안 종리(桃園中壢)에서 열고, 내년 1월에 있을 총통 선거에 승리를 염원했다. 또한 민진당 주석이자 민진당 총선 주자인 차잉원(蔡英文)은 민진당이 대만을 위한 길 등에 대해 선언했다.

차 후보는 "지난 4년 전의 패배를 반성 삼아 경험한 다원(多元), 포용(包容), 단결(團結)의 중요성을 체험했다"고 말하며, "국민을 믿고, 민주를 믿고, 대만을 믿는 것이 다원, 포용, 민주에 이르는 길"이라고 설명하며, 이는 곧 민진당의 슬로건인 'Light up, Taiwan'과 부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대만 내 소수 정당들이 급증함에 따라 많은 인사들을 초청하지 않았다. 여당 국민당의 입법원장 왕진핑(王金平)이 유일하게 축하 화환을 보내 대만 미디어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한 대만 독립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사명(史明 , 96세)이 귀빈으로 출석했다. 하지만 타이난 시장 라이칭더(賴清德)는 타이난시에 유행 중인 뎅기열로 인해 출석하지 않았다.



비집권당인 민진당은 현재 대만 13개 지방 정부를 집권하고 있다. 총선 후보 지지도에서 줄곧 1위를 차지하며 차기 대만 총통은 여성이 될 것임을 전문가들은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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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어선, 화물선과 충돌 후 전복

18일 새벽 1시 경 타이완 타오위안 주위엔(竹圍) 약 12.6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작업을 하던 '세회 31호(世暉31號)' 48톤 어선이 화롄에서 출발하여 타이중(臺中)으로 향하던 13000톤 시멘트를 실은 8천 톤급 화물선 '야니2호(亞泥二號)'와 충돌하여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접수를 받고 바로 출동한 해경(海巡署)은 2대 구조함과 5대의 보트를 급파하며 구조에 나섰다. 사고 현장에 오전 3시 45분 경 현장 부근에 도착하여 정확한 침몰 위치를 찾은 후 오전 4시 8분 5명의 잠수 요원이 잠수를 시도했으나 어선이 전복 전에 내려놓은 어망으로 인해 구조작업을 할 수 없어 철수를 했다.

한편 사고를 낸 '야니 2호'는 타이베이항으로 돌아와 사고 정황 및 업무상 과실 여부 등을 조사 받고 있다. '야니 2호'의 정면과 충돌한 '세회 31호'에는 총 9명이 승선하고 있었다.  (대만 선장, 중국대륙 선원 4명,인도네시아 선원 4)


19일 오전 구조함 1대와 5대 보트, 56명의 구조대원, 헬기 등이 해상에 급파되었다. 또한 해군과 민간 어선들이 함께  구조 작업에 나섰다. 그 결과, 실종된 9구의 시신 중 4구의 시신을 발견하고 신분확인을 했다. (선장, 인도네시아 선원 1, 중국 선원 2)


선장 기(紀) 씨(66세)는 15세부터 어부 생활을 시작하여 51년 동안 바다와 함께 해왔다. 결혼 생활 40년이 지난 선장 기 씨는 2남 1녀를 두고 있다. 침몰한 어선은 금년 7월에 출항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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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정치] 9월 초 총선 후보 지지도

Taiwan Indicators Survey Research (TISR)는 14일 2016년 총선 후보 지지도를 발표했다.


현 집권당인 국민당(國民黨) 총선후보 홍쇼우주(洪秀柱)는 9월 초 지지도 조사에서 친민당(親民黨) 총선 후보 송추위(宋楚瑜)를 근소한 차이(0.6%)로 앞지르는 쾌거를 보였다. 민진당(民進黨) 총선 후보 차잉원(蔡英文)은 40% 지지율을 돌파했다.

이 조사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만 만 20세 이상 전국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며 신뢰도 95%, 표준오차 ±3.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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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생활] 동부, 16일 지진 총 32회 발생

대만 동부에 하루 동안 지진이 무려 32회나 발생했다. 그 뒤로 대만 남부에도 지진이 있었다.

16일 오후  10시 34분 화롄에서 발생한 지진 이후  화롄(花蓮)과 타이동(臺東) 부근에서 하루 동안 무려 32회의 지진이 관측되었다고 대만 기상국 지진 관측 센터가 밝혔다.

지진 관측 센터는 "이 지역에서의 지진은 필리핀 해양판과 유라시아판이 접하는 지점에서 매월 1-2회 일어나는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하면서 "지진이 일어나지 않으면 더욱 불길한 조짐이 있는 것"이라며 이번 비슷한 위치에서 하루 동안 발생한 32회의 지진에 대해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24시간 동안 일어난 지진은 진원의 깊이도 상당히 낮았으며 육지와도 가까운 곳에서 발생했다. 자주 이런 일을 겪은 화롄의 거주자들도 새벽에 일어난 수차례의 지진에 대해 "자다가 놀라 순간 목숨이 달아나는 줄 알았다", "결국 지진이 있어도 큰 피해가 없는 곳에 가서 텐트를 치고 잤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24시간 동안 32회의 지진에도 다행히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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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생활] 뎅기열 사망자, 25명

17일 대만 내 뎅기열 사망자 25명으로 늘어났다. 전염병 상황 지휘 센터 (疫情指揮中心)는 뎅기열과 관련하여 사망자 수를 발표했다. 뎅기열로 인한 합병증 등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 25명이며, 25명 중 23명이 타이난(臺南)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뎅기열은 대만 국경의 남단이라 부르는 핑동현(屏東縣) 헝춘(恆春)까지 확산이 된 상태다. 또한 타이베이시 네이후(内湖)에서도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한 명 더 증가했다.


17일부터 뎅기열 환자에 대한 분류를 총 3단계 (A-C급)로 나누고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 가장 경미한 경우를 A로 분류하여 동네 지역 병원에서 진료를 권하며 약 3일 간의 경과를 지켜볼 것을 권고하며, 임산부, 노약자 및 만성병이 있는 경우 B급으로 분류하여 대형 병원을 갈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심장 등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곳의 질병 또는 호흡 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의 경우 C급으로 분류하고 뎅기열과 같은 유사 증상 발생 시 입원을 권고하고 있다.

대만 전역으로 가장 많은 환자가 발병한 타이난의 경우 국립성공대학교(國立成功大學) 의료센터, 국립타이난의원, 치메이메디컬센터에서 집중 치료를 하고 있다. 타이난의 경우 현재 9103명이 뎅기열 확진자로 나타났으며 전체의 뎅기열 확진자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대만 북부의 경우 타이베이 16명, 신베이시 17명, 타오위엔 21명 등 약 80여 명의 확진자가 나타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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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여친 시체 병원에 버리고 도주

13일 난터우(南投)에 한 병원 앞에 차를 몰고 온 남성은 한 여성을 응급실 앞에 버리고 달아났다. 이를 본 경비원은 여성을 긴급히 옮겼을 때 이미 그녀는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조사 결과 마약을 흡입한 남자친구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가 버려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여성은 2달 전에 남자친구에게 맞아 유산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사건 당일 오후 이 남성을 장화(彰化)현에서 긴급히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친구들은 가해자를 때리려고 모였다.


13일 새벽 5시, 범인 장 씨(34세, 절도 및 마약 전과)는 난터우까지 차를 몰고 한 병원 응급실 앞으로 왔다. 차에서 내린 그는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친구 오모 씨(23세, 마약 전과)를 끌어내 경비원이 제공해준 이동용 침대에 그녀를 눕히고 경비원이 응급실로 그녀를 옮기자 바로 도주했다. 당시 뒷좌석에는 예전 부인과 함께 낳은 9세 아이가 함께 동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원인은 구타에 의한 사망으로 온 몸이 멍 투성으로 사지가 퉁퉁 부어 있었고, 우측 어깨에는 흉기로 인한 상처가 여러 군데 있었으며, 턱은 맞아서 이미 어긋나 있는 상태였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경찰 측은 CCTV를 추적하여 장 씨가 이동한 경로를 역 추적한 결과 장화현(彰化縣) 다청향(大城鄉)에 거주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체포했다. 당시 범인 장 씨는 아이를 곁에 데리고 나왔으나 경찰은 가족 품으로 돌려 보냈다.

경찰은 조사 결과, 가해자 장 씨와 피해자 오 씨 모두 마약 관련 수배범임을 확인하였고, 장 씨는 마약 후 통제력을 잃고 자주 사람을 구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자신의 아들은 절대 때리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그의 아들은 비정상적일 정도로 감정 없이 침착했으며, 아버지의 이런 폭력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지 아버지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를 해하려 해도 반응 없이 침착했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한편, 피해자 오 씨의 아버지는 "한 딸을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어 버리다니, 진짜 악질"이라며…

[대만생활] 16일, 지진 5.6규모 발생

16일 새벽 3시 37분 타이완 동부 화롄현(花蓮縣) 5.6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15.3km에 불과했다고 중앙기상국(中央氣象局)은 금일 밝혔다.

대만 전역에 영향을 준 지진은 화롄과 이란(宜蘭)에 5급 규모, 타이베이시 및 신베이시(新北市) 등에 3급 규모의 지진이 관측되었다.



3시 37분 지진 발생 후 여진이 이어졌다. 3시 40분 4.3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였고, 3분 후 4.1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4시 3분과 20분에 3.8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4시 20분에 다시 3.8 규모의 지진이 있었고, 30분과 43분에 각각 4.0, 4.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가 깊지 않은 탓에 타이완 북부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느낀 강도는 센 편이었다.

네티즌들은 "너무 놀랐다", "무서웠다", "921대지진의 떠올랐다", "물건들이 와르르 떨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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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생활] 뎅기열 환자수, 1만 명 초과 예상

대만 내 뎅기열 전국 확진자 수가 1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만 위생복리부 질병관제서(衛生福利部疾病管制署)는 14일 대만 뎅기열 전국 확진자 수를 발표했다. 현재 대만 댕기열 전국 확진자 수는 9566명이며, 6일 5542명에 비해 약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이다.


대만 타이난시를 중심으로 시작된 뎅기열 바이러스는 현재 대만 전역에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의사 출신 타이난 시장 라이칭더(賴清德)는 관할 구역에서의 뎅기열의 유행을 "과거 이 지역에서 뎅기열 바이러스가 없었다. 뎅기열 면역력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전파가 빠르다"라며 정부 차원에서 뎅기열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지속하겠노라고 밝혔다.

뎅기열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타이난 관광도 큰 타격을 입고 있다. 호텔, 게스트하우스, 펜션 등의 예약 취소율이 약 80%에 이른다고 대만 매체들은 보도했다.

대만프로야구 연맹은 타이난 야구 경기장에서 있을 대만 프로야구 경기는 뎅기열로 인하여 경기 장소를 다른 지역을 옮기겠다고 발표했다.

뎅기열은 흰줄숲모기, 이집트숲모기 등과 같이 모기를 매개로 감염된다. 뎅기열의 치료는 특별한 예방백신이나 치료약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선의 예방책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방역을 철저하게 해야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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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질투남, 임신한 여친 질식사 시켜

타이베이시(臺北市) 난강구(南港區)에서 남자친구가 임신한 여자친구를 질식사 시킨 사건이 발생했다.


남자친구 조 씨(36세, 트럭 운전기사)는 여자친구 오 씨(25세, 무직)가 "임신한지 6주 지났는데 네 아이가 아니다"라는 발언에 화가 나 베개를 이용해 그녀를 질식시켜 숨지게 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말했다.

조 씨를 조사한 경찰에 따르면 8월 27일 조 씨와 오 씨는 결혼 증명과 더불어 유서를 함께 쓰고 동반 자살을 약속했다고 한다. 생활고로 인하여 더 이상 살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7일 그녀는 그녀의 엄마에게 남자친구와 함께 황천길로 가겠다는 메세지를 남기고, 8일 남자친구와 함께 야시장을 다녀온 후 수면제를 먹고 번개탄을 피워 동반자살을 시도했으나 번개탄 연기가 너무 매워 여자친구가 참을 수 없다며 동반 자살을 거부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둘의 말다툼이 시작되었고 여자친구는 "임신 6주된 아이는 너 아이가 아니다"라는 발언을 하며, 화가 난 남자친구 조 씨는 그녀를 베개로 얼굴을 눌러 질식시켜 숨지게 한 것이다.

9일 다급해진 조 씨는 병원에 가서 수면제 10알과 슈퍼에서 번개탄을 사들고 집으로 와 동반 자살인 것처럼 위장하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수면제 10알만 복용하고 번개탄은 피우지 않았다. 10일 잠에서 깬 조 씨는 본인이 아직 시체 옆에 그대로 있음을 발견하고 휴대폰으로 친구들에게 자살에 관련된 이야기를 한 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 갔으나 이 소식을 접한 친구 중 한 명이 경찰에 신고하여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옥상에서 붙잡히며 범행 사실이 함께 드러났다.

범행 위장 사실에 대해 조 씨는 "그녀를 안장할 수 있는 돈이 없었다"며 본인도 함께 자살을 하려던 이유를 밝혔다. 현장에 긴급히 도착한 피해자 오 씨의 어머니는 "이 사건은 계획된 살인"이라며, 범인이 모든 것을 부정하기 위해 꾸며낸 짓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오 씨의 어머니는 7일에 동반 자살하겠다고 메세지를 받은…

[대만스포츠] 프로야구팀 Lamigo 치어리더 3명, 연말까지 활동 정지

대만 프로야구 타오위엔 라미고(Lamigo) 치어리더팀 라미걸스(LamiGirls)의 세 명의 멤버가 중국 국민당(中國國民黨) 대선 후보 홍쇼우주(洪秀柱)의 2016년 달력 촬영에 참여했다.


이에 대해 구단 측은 미리 구단에 사전 통보 없이 사적으로 일을 한 이유로 이 세 명을 연말까지 라미걸스의 활동을 중단시킨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민당 대선 후보 홍쇼우주는 징계를 받은 이 세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또한 백색정의사회연맹(白色正義社會聯盟) 역시 구단의 징계 처분에 대해 정치적 의도가 내포된 것이 아니냐며 치어리더들이 다시 일을 할 수 있도록 국민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구단 측은 "치어리더들이 외부에서 오는 케이스에 대해 반대하지 않으며 구단에게 사전 보고를 해야하는 것이 계약 상의 원칙"이라고 밝히면서 "이 세 명이 정치적 활동을 한 것에 대해 신경 쓰지 않으며, 프로 구단의 치어리더로서 몰래 케이스를 받아 진행한 것은 구단 규정에 위반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라미걸스의 치어리더 세 명의 이름은 이이(伊伊), 즈닝(梓甯), 샤오판(小帆)이며 이들은 구단 치어리더 내에서 각자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따서 이즈판(伊梓帆)이라는 그룹을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현재 국민당 대선 후보 홍쇼우주의 대선 관련 2016년 달력은 야후 타이완 쇼핑몰에서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가격은 330NTD로 10월 15일 이후에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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