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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 2020의 게시물 표시

중국 군용기 윈-8, 대만 ADIZ 또 넘었다

  중국 윈-8 대잠초계기 [대만 국방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군 군용기가 대만을 다시 위협했다고 27일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중국인 유학생, "대만 정치대 기숙사 돌아오니 모든 물건 사라져"

  [둥썬신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국립정치대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이 대만으로 돌아온 뒤 자신이 살던 기숙사 방에 있던 물건이 모두 사라졌다. 

중국 첩보선, 대만 동부 해상서 7일 이상 머물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의 첩보선이 대만 동부 지역에서 일주일 이상 머물렀다고 대만 언론들이 27일 보도했다. 

대만 대륙위, "대만 연예인들, 중국 국경일 행사 참가 자제해야"

  CCTV에 나온 어우양나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자국 연예인들에게 중국의 국경일 축제에 참가하는 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대만서 필리핀인 코로나19 확진 판정⋯510번째 확진자

위생복리부 질병관리서 [류정엽 촬영=대만은 지금]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사례가 1건 추가됐다고 25일 밝혔다. 

불법 베이비시터가 돌보던 3세 아동 갑자기 사망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5일 오후 대만 북부 지룽시(基隆市)에서 3세 아이가 급사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급사한 아이는 무면허 보모(베이비시터) 집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아이의 시신을 조사한 결과 학대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으며 아이가 넘어져 생긴 갓으로 추정되는 상처만 발견됐다.  보모는 전날부터 아이가 열이 나고 몸이 좋지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아이의 부모는 열이 났는데 왜 병원에 데리고 가지 않았느냐고 보모를 질타했다.  보모가 병원에 사망한 아이를 데리고 가지 않은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아이의 사인을 조사 중이며 보모는 업무상과실치사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사건 소식을 접한 지룽시정부 사회처는 즉각 보모의 집으로 인력을 파견했고, 이들은 보모가 장부에 미등록된 불법 보모라는 것을 파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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