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5월 11, 2018의 게시물 표시

의미 깊은 그곳, 단수이(淡水)

[정재훈 제공] [글=정재훈(鄭在勲)] 전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을 꼽으라 한다면 단연코 단수이(淡水)!

주펀(九份, 지우펀)의 낮과 밤

[정재훈 제공] [글=정재훈(鄭在勲)]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가 된 주펀(九份, 지우펀).

[대만은 지금] 후원하기

최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