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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 2019의 게시물 표시

소외⋅취약 아동돕기에 20년 헌신한 천아빠(陳爸)별세…총통 "그는 호밀밭의 파수꾼"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소외⋅취약 아동들을 20년간 도와 온 '어린이의 책집'(孩子的書屋) 설립자가 갑작스레 별세했다. '어린이의 책집'(孩子的書屋) 설립자 천준랑(陳俊朗,55)[인터넷 캡처]

흉기에 순직한 경찰에 "자리 하나 생겼다" 막말한 젊은 경찰 논란

[니엔다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차역에서 근무하던 경찰이 승객의 흉기에 목숨을 잃은 뒤 다른 곳에서 근무하는 20대 경찰이 막말 논란에 휩싸이며 징계처분을 받았다고 대만 언론들이 5일 보도했다.

청년경찰 순직 후 경계근무 강화⋯기업가, 테이저건 250개 기증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차역에서 근무하던 20대 경찰 리청한(李承翰)이 승객이 휘두른 흉기에 순직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경찰은 대대적인 순찰력 강화에 나섰다.

총통선거 지지율 설문조사, "민진당 차이잉원 총통>국민당 한궈위, 궈타이밍"

차이잉원 총통 당선 당시 민진당 중앙당사 앞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4일 발표된 설문조사에서 연임을 노리는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의 지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상무부, "베트남 걸쳐 수출된 대만과 한국 일부 철강 제품에 관세 456% 부과하겠다"

자료 사진[픽사베이 캡처]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2일 미국 상무부가 한국과 대만 제품이 베트남에서 가공을 거쳐 미국에 수출되는 일부 철강 제품에 대해 456%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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