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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 2015의 게시물 표시

[대만사회] 경찰, 잃어버린 시민의 폰을 위해...

인정미가 넘치는 사연이 하나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대만 까오슝시(高雄市)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23세의 한 여성이 3월 아이폰6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파출소에 찾아가 신고를 했습니다. 도난이었는지 분실이었는지 잘 몰랐던 이 여성은

[대만정치] 마총통 "임기 6년 동안 눈부신 성과를 이뤄내"

14일 열린 일본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대만 총통 마잉지우(馬英九)는 임기 6년 동안 눈부신 업적을 이루었다고 대만 중앙통신사(中央通訊社)가 보도했다. 마총통은 대만 경제, 양안관계 및 외교관계 개선 등을 업적으로 꼽았다. 일본 기자들과 간담회를 나누는 대만 총통 / 대만 중앙통신사(CNA)

[대만사회] 1,800NTD와 중학교 우정을 바꿔...

중학교 동창이 고작 1800NTD에 우정을 저버렸다. 12일 저녁 11시 신베이시 반챠오구(新北市板橋區)의 한 편의점에서 큰 과도를 든 젊은이가 나타나 경찰이 긴급 체포했다. 거대한 과도를 들고 나타난 범인은 19세 진모 군으로 밝혀졌다. 거대한 과도를 들고 등장한 범인 / 핑궈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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