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열린 일본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대만 총통 마잉지우(馬英九)는 임기 6년 동안 눈부신 업적을 이루었다고 대만 중앙통신사(中央通訊社)가 보도했다. 마총통은 대만 경제, 양안관계 및 외교관계 개선 등을 업적으로 꼽았다. 일본 기자들과 간담회를 나누는 대만 총통 / 대만 중앙통신사(CNA)
중학교 동창이 고작 1800NTD에 우정을 저버렸다. 12일 저녁 11시 신베이시 반챠오구(新北市板橋區)의 한 편의점에서 큰 과도를 든 젊은이가 나타나 경찰이 긴급 체포했다. 거대한 과도를 들고 나타난 범인은 19세 진모 군으로 밝혀졌다. 거대한 과도를 들고 등장한 범인 / 핑궈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