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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 2021의 게시물 표시

대만, 신임 국방부장 취임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3일 추궈정(邱國正, 67) 국가안전국(NSC) 국장이 신임 국방부장(장관)에 취임했다.  앞서 19일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군사 안보 인사 개혁을 단행한다며 국방부장에 추궈정 국장을 내정했다.   추 부장은 내정 직후 "부장 임명은 자신의 계획 밖의 일"이라며 "자신의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추 부장은 작전 계획 참모 차장실 차장, 육군 제 6군단 군단장, 육군 사령부 사령관, 국방대학교장, 참모총장 등을 역임한 뒤 퇴역했다. 그 후 국가안전국장 등 국가의 주요 요직을 맡았다.  그는 대만인으로 최초로 미국 육군참모대학교 명예의 전당에오른 장교다.  이번 추 부장의 임명은 차이잉원 총통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를 염두해둔 것으로 풀이된다.  [위키피디아 캡처] Qiu Guozheng은 육군 공식 학교 65 기 (45 급), 루 아카데미 78 ​​기, 전쟁 사관학교 제 84 기, 미 육군 전쟁 대학에 재직했으며 사무 소장을 역임했습니다. 전쟁 기획 참모, 제 6 군단장, 예비군 사령관, 국방대 총장, 국방대 총장, 참모 총장, 퇴직 협의회 의장, 국장 보안 및 기타 직책, 그리고 미국 전쟁 대학 명예의 전당에 선출 된 최초의 ROC 장교입니다. (편집자 : Su Zhizong) 1100221 總統府發言人張惇涵19日宣布國安團隊異動,陸委會主委陳明通轉任國安局長;前法務部長邱太三接陸委會主委;國安局長邱國正出任國防部長;現任國防部長嚴德發則轉任國安會諮詢委員。 軍方人士今天表示,新任國防部長邱國正布達典禮23日將於國防部舉行。 邱國正接受中央社訪問時表示,接任部長完全在他規劃外,而台灣當今局勢「以往不曾有過,就算有,也不曾如此嚴峻」;在這樣的情況下,希望自己可以幫上忙,因此沒什麼好推託的,也希望大家共體時艱、舒緩困境,與大家一起努力,他也會盡力而為。 邱國正為陸軍官校65年班(正45期)、陸院78年班、戰院84年班、美國陸軍戰爭學院,歷任作戰及計畫參謀次長室次長、陸軍第六軍團指揮官、後備司令部司令、國防大學校長和

대만 여성, 한국 드라마 50회분 넘게 시청하다 눈에 이상 징후 생겨

  [픽사베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여성이 춘절 연휴기간 중 집에서 밀린 한국 드라마를 보다 눈에 이상이 생겼다고 대만 위생복리부(보건복지부 격) 부립 타이베이 병원이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대만 사상 최대 규모! 시가 200억원 어치 대마 나무 적발돼

  자이 경찰국 강당에 전시된 대마초 나무 [대만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남부 자이(嘉義)에서 대만 최대 규모의 대마 농장이 적발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23일 전했다. 

대만 남성, 식물인간 어머니 살해해 징역 6년

[픽사베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남부 가오슝(高雄)에 거주하는 양(楊)모 씨가 식물인간인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해 가오슝 고등법원으로부터 6년형을 선고 받았다고 대만 언론들이 23일 전했다. 

커원저(柯文哲) 타이베이 시장, 최초로 국민당 주최 포럼에 참여한다

  커원저 타이베이시장 겸 민중당 주석 [뉴토크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커원저(柯文哲) 타이베이 시장 겸 민중당 주석이 24일 열리는 국민당 주최 포럼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규정 위반한 베트남 여성, 10만 대만달러 벌금 납부 거부해 강제 집행 당해

  [픽사베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남부 타이난시(台南市)에 거주하는 신주민인 베트남 여성이 자가격리 규정을 위반한 뒤 벌금을 부과 받았으나 이를 거부해 당국이 강제 집행을 했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23일 전했다. 

[류군의 횡설수설] 중국, 인도군과 충돌 영상 왜 8개월만에 공개했을까

  [중국 환구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19일 중국은 2020년 6월 인도 접경지대에서 인도군과 충돌 모습을 담은 영상을 뒤늦게 공개하면서 이 과정에서 자국군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영상에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 연대 사령관으로 추정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앞서 인도군은 충돌 직후 20여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으나 중국은 사상자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다.  양국 접경지대인 카슈미르 라다크 지역에서 벌어진 군사적 충돌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45년 만에 처음이라고 알려졌다.  대만 언론들을 종합해보면, 지난 2020년 5월 초 라다크 동부에서 중국과 인도 사이 실제 통제선을 놓고 대치를 벌이기 시작했다. 앙국은 자동화 무기들을 전략적 위치에 배치시키며 긴장감은 한층 고조됐다.  무력 충돌로 인한 사망자 발생은 6월 15일이다. 얼핏 들으면 총격전을 벌인 것으로 상상할 수도 있겠지만 이들은 총을 사용하지 않았다. 당시 중국군은 수제 철퇴로 인도군을 공격하며 인도가 계획적으로 군대를 집합시켰다며 비난했다. 인도군도 쇠파이프, 각목, 돌 등으로 중국군에 맞섰다.  중국 관영 매체에 따르면, 중상을 입은 치파바오 연대장은 소수병력만을 이끌고 인도군 진영에 들어가 천막 설치 등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것에 항의했다. 무력 충돌이 발생해 연대장은 머리를 다쳤다.  중국 매체들은 무력 충돌로 인해 사망한 4명의 군인에 대해 개인사 등을 소개하며 영토의 털끝만큼이라도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영웅으로 칭했다. '영웅본색'이라는 말도 등장했다.  중국 당국은 이 사건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거나 군인을 모역한 중국인 네티즌들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이러한 피해를 입고도 8개월이 지난 뒤 발표했다. 왜 그랬을까?  대만 중앙통신의 분석이 가장 신빙성 있어 보인다. 신문은  중국이 늦게 발표한 이유에 대해 “중국 인민해방군의 일방적인 관행”이라고 분석했다. 중국군은 사건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사건이 종결

중국, 미국에 '대만' 지지 중단 거듭 촉구

  왕이 중국 외교부장[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이 미국에 대만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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