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한국에서 무용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최영은 씨는 대만에서 새해를 맞았다. 최 씨는 평소 먹방으로 스트레스를 풀며 정신적 힐링을 위해 자주 대만을 찾았지만 새해를 맞기는 처음이었다. 그는 대만에서 새해를 맞은 소감을 독자와 나누고 싶다며 <대만은 지금>에 연락을 해왔다.
'대만은 지금'은 대만(타이완, 중화민국) 에서 대만 최신 뉴스와 정보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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