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11월 20, 2018의 게시물 표시

타오위안 공항↔이란(宜蘭) 공항직행 버스 개통

[통롄객운 페이스북 페이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서 이란(宜蘭)으로 향하는 공항직행버스가 19일 11시 개통됐다고 대만 중앙통신 등이 보도했다.

대만 동부 이란서 규모 4.6 지진 발생

[대만 중앙기상국 캡처]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20일 00시  31분 대만 동부 해상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대만 중앙기상국이 밝혔다.

대만언론, "중국 정부, 내년 대만 금마장 참가 불허할 것"(종합)

금마장 시상식 캡처[유튜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대만에서 열린 금마장에서 통일과 독립 문제가 불거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자국 영화인들에게 금마장 참가를 불허한다는 설이 제기됐다. 19일 대만 빈과일보는 홍콩 빈과일보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중앙선전부(中央宣傳部)가 중국전영국(中國電影局)은 물론 각 대형 영화사에게 이러한 지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대만과 합작 영화나 중국 국내 영화는 내년 금마장에 참가 신청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금마장 집행위원회는 "들어본 적 없다"며 "다음 금마장은 내년 6월에 참가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을 뿐이다. 이 소식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이번 금마장으로 대만 영화인들의 중국 진출 기회에 커다란 영향을 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중국 배우 투먼(涂們, 58)은 금마장 무대에서 "'중국대만' 금마장 시상식에 다시 참가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중국과 대만은 한 가족"이라고 말했다.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은 "우리는 '중국대만'이란 표현을 받아들인 적 없다"며 "대만은 대만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관련 기사 보기 (누르면 이동) 대만 금마장서 중국배우 "중국대만" 발언⋯대만 문화부장 "여기는 대만" 발끈

대만 남성, 길에서 일본여성에게 정액 뿌려

CCTV [타이베이시 경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시에서 30대 대만 남성이 모르는 일본 여성에게 길에서 정액을 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12월 1일과 15일, 고급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토론 공부방

'대만은 지금'에서 한국어 고급 학습자들을 위한 토론 공부방을 오픈하고자 합니다. 대만에 한국어 고급 학습자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고급 학습자들을 위한 공간이 많이 없어 이같은 공부방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과 대만에 관한 뉴스나 소식을 가지고 모두 100% 한국어로 대화할 예정입니다. TOPIK 4급 이상 신청 가능합니다. 2018년 12월에 두 번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단 1차 접수만 먼저 받겠습니다. 1차: 12월 1일 토요일 저녁 7:30~9:00 2차: 12월 15일 토요일 저녁 7:30~9:00 토론 내용: '대만은 지금'이 선정해서 당일 발표할 예정 장소 : 台北市信義區市民大道六段320號1F 참가비: 350元 등록링크:  goo.gl/QvXpBG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대만은 지금] 후원하기

최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