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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꽃향기가 가득한 '단수이등나무꽃카페가든'(淡水紫藤咖啡園)

보랏빛 꽃향기가 가득한 '단수이 등나무꽃 카페 가든'(淡水紫藤咖啡園)[레베카 성 촬영] 이하 동일 [사진 기고 = 레베카 성, 글 = 전미숙(田美淑)] 예쁜 보랏빛 꽃향기를 볼 수 있는 '단수이등나무꽃카페가든'(淡水紫藤咖啡園)을 소개합니다. '단수이 등나무꽃 카페 가든'(淡水紫藤咖啡園)은 일 년을 가꿔 3월 하순에서 4월 초까지 2-3주 반짝 피는 등나무꽃 가든을 개방합니다. 올해는 4월 10일까지 개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레드라인 지하철 홍슈린역(紅樹林站)에서 택시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꽃이 핀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받습니다. 꽃이 10~20% 핀 경우 입장료 200대만달러에 커피와 케이크 포함, 30~40% 핀 경우에는 입장료 250대만달러에 케이크 포함,  40% 이상 핀 경우에는 300대만달러입니다.

중국, 대만 방문 최다 관광객 9년 연속 1위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중국이 대만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외국인 관광객 [류정엽 촬영 = 대만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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