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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타이베이시(台北市) 한 대형마트에서 자살 미수

5일 타이베이시(台北市) 완화구(萬華區)에 위치한 한 대형마트에서 자살을 시도한 사건이 있었다.

남성 임(林)모 씨(33세)는 대형마트 직원에게 칼이 어딨냐며 위치를 물었다. 그 후 그는 칼이 있는 주방용품 코너로 가서 판매대에 있는 30센티미터의 과도를 들고 자기 복부를 찔렀다. 그가 매장에 들어온 지 5분도 채 안되는 시간에 벌어진 일이다.


이 남성은 자살을 하며, "살고 싶지 않다"라는 비명과 동시에 이 같은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목격자들은 전했다.



이 남성은 출혈과 함께 내장 파열이 있었으나 매장에 있던 직원들의 신속한 조치로 생명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직후 경찰은 해당 사실을 가족에게 알렸다.



해당 사건을 맡은 경찰은 "임 씨는 싱가포르 국적을 가지고 있었으며, 금년 2월 대만에 와서 시먼딩(西門町)에 살고 있으며 웹 디자인 등을 하는 프리랜서"라고 밝혔다. 
그가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월세 대만돈 2,1000NTD (한화 약 80만원)로 알려졌다. 집주인은 인터뷰에서 그가 처음에 왔을 때 약 한달 정도는 자주 인사를 나누고 대화도 자주 나누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표정이 어둡고 아는 척도 안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가 살고 있는 집의 건물 경비는 그에 대한 이상 행동 징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집에서 거의 안 나오는 것 같았다. 자주 볼 기회가 없는 사람이었고, 일이 너무 많아서 그런 줄 알았다. 그리고 친구도 거의 없어 보였다."

+대만은 지금  @  柳大叔, 愛臺灣的韓國人 제보/후원/제휴 문의: nowformosa@gmail.com  Facebook Page: www.facebook.com/nowformosa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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