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오채천(吳采蒨)] 이달 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대만 동부 화롄에 위치한 친부지자(親不知子) 스카이워크(고공산책로)가 관심 만큼이나 수난을 겪고 있다. 대만 언론들은 12일 시범운영 2주밖에 지나지 않은 이 산책로의 바닥이 깨졌다고 전했다. 깨진 바닥 / 대만 민보 캡처
'대만은 지금'은 대만(타이완, 중화민국) 에서 대만 최신 뉴스와 정보를 전합니다.
'대만은 지금'은 대만(타이완, 중화민국) 에서 대만 최신 뉴스와 정보를 전합니다.
[대만은 지금]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