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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 2018의 게시물 표시

“올해 태풍 3~5개 대만 덮칠 것”

태풍으로 갸우뚱한 대만 우체통[대만은 지금] [대만은 지금=류정엽(柳大叔)] 올해 3~5개의 태풍이 대만을 덮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대만 1500개 기업 7월부터 간호사 고용해야

대만의 간호사[자료사진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류정엽(柳大叔)] 다음달 1일부터 대만에서 사업단위 규모가 200명 이상인 기업은 반드시 간호사를 고용해야 한다고 29일 대만 경제일보가 전했다.

올해 대만 5월 무덥고, 6월은 강수량이 적었다

[대만은 지금=류정엽(柳大叔)] 올해 대만의 5월은 무덥고, 6월은 강수량이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무더운 대만 날씨에 더워하는 아이 [류정엽 촬영 = 대만은 지금]

대만서 쓰레기차 폭발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전미숙(田美淑)] 29일 저녁 7시경 대만 이란현(宜蘭縣) 쑤아오(澳鎮)의 용춘리(永春里) 쿤밍루(昆明路) 인근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던 쓰레기차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대만, "美에 타이핑다오(太平島) 임대계획 없다"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미국 '대만여행법' 발효와 상원의 '2019년 국방수권법' (NDAA)통과로 대만과 군사·외교가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대만이 타이핑다오(太平島)의 미국 임대설을 거듭 부인했다. 대만이 실효지배중인 타이핑다오(太平島) [대만 어업서]

대만 신남향정책 성공? 동남아지역 유학생 목표치 달성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신남향(新南向) 정책을 추진 중인 대만이 동남아시아 유학생 유치에 성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한·대만 자동출입국심사 서비스 시작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27일 오후 2시부터 한국과 대만 간 자동출입국심사 서비스가 시작돼 대만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대만 자동출입국심사대인 '이 게이트'(e-Gate)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27일 보도했다. '이 게이트'(e-Gate) [ ETtoday 캡처]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타오위안(桃園), 송산(松山), 타이중(台中), 가오슝(高雄) 등의 공항에서 한국 전자여권을 제시하고 신청하면 된다. 입국신고서는 입국 전 미리 인터넷으로 작성해야 한다. 내정부에 따르면, 2017년 대만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105만 명을 넘겼고 한국을 방문한 대만인 방문객은 거의 89만 명에 달했다. 이에 이번 자동출입국심사 서비스로 양국 간 상호 관광객의 편리를 도모할 예정이다. 내정부는 대만 국내에 총 66개 자동출입국심사대가 있으며 51%의 국민이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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