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5월 24, 2016의 게시물 표시

국민당 집행장(執行長) 차이정웬(蔡正元), 19세 연하와 재혼

국민당 정책회 집행장 차이정웬(蔡正元, 62세)은 21일 19세 연하녀인 홍링잉(洪菱霙)과 결혼식을 올렸다. 차이정웬과 혼인식을 올린 홍링잉은 차이정웬의 개인비서 출신이다. 월급 주는 사장님이 남편이 된 꼴이다.

과감하게 신체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그녀에게 기자들이 긴장되지 않냐고 묻자 "지금은 그저 그렇다"고 답했고, 사장님이 남편이 된 기분을 묻자 "크게 변화된 건 없다"고 답했다. 옆에 있던 차이정웬은 기자들에게 "(그녀를) 선동하지 말라"며 만류했고, 홍링잉은 "행복하다"고 연신 답변했다.

사실 차이정웬과 홍링잉과의 관계는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렸다. 차이정웬은 작년 4월에 30년과 함께 한 부인과 정식으로 이혼했다.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혼의 원인을 정치로 몰아갔다. <해바라기 학생운동> 이후 자신의 부인의 신분이 적나라하게 노출되었고, 인터넷 상에서도 심한 인신공격을 당했다고 강조하며 이혼의 원인을 학생운동으로 몰아가기도 했다. 비서와의 관계도 이혼의 원인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혼하면서 예전 부인에게 수천만NTD의 부동산을 증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1월 미디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그의 사생활에 대해 궁금해하자 그는 인터뷰를 했다.  그녀와 애인 사이냐는 질문에 "혼자 그렇다고 말한다고 애인사이가 될 수 없다"고 대답했다. 또한 예전 부인을 아직도 만나느냐는 질문에는 "리포트를 써서 제출해야 할 정도로 복잡하다. 막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며 대답을 피했다.

사실 2014년은 그에게 다사다난한 해였다. 타이베이 시장 선거 당시 그가 적극적으로 밀던 롄셩웬(連勝文)이 현 타이베이 시장 커원저(柯文哲)에게 25만 표에 가까운 차이가 나는 대패를 하자 그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또한 차이정웬은 2014년 6월 재혼한 부인(당시 비서)과 스위스로 출장을 다녀…

한국유학생회, 멘토링 강연회 ’걱정말아요 그대, 대만선배들의 톡투유’ 성황리에 마무리

5월 14일 토요일. 대만대학교 글로벌라운지에서 중화민국 한국유학생회가 직업멘토링 강연회 '걱정말아요 그대, 대만선배들의 톡투유'를 개최하였다.

유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도움을 주기위해 준비한 이 강연회는 교민회, 외교, 기업, 무역, 통역 이렇게 총 다섯 분야로 나누어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중화민국 한인회 임병옥 회장, 주타이베이 대표부 이상열 부대표, CoAsia 이희준 회장, KOTRA 한가람 과장, 그리고 한국학교 황현걸 위원장이 각 분야의 멘토로서 유학생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강연회는 유학생들이 강연중 적극적인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오픈채팅’, ‘종이비행기 날리기’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며, 유학생들이 좀 더 편하게 질문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기 위해, 참가자들이 희망하는 강연자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강연은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참여한 유학생들은 대채로 만족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앞으로도 중화민국 한국유학생회가 유학생들에게 유익한 활동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의 요약-

<교민회>
한인회 임병옥 회장은 "아무리 좋은 강연이라도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역할은 자신의 몫"이라고 서두를 열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중화민국 한인회의 목표를 한교회와의 갈등 해소, 대만교민사 편찬, 재외국민투표권 확보 및 유학생회와의 소통이라고 이야기 하며, 유학생들을 위한 활동에 대하여 적극지원 할 예정이라 밝혔다. 또한 그는 최근 유행하는 금수저이론에 대하여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진정한 금수저는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 인맥이 많은사람이 아닌, 자신의 꿈이 명확하며 이를 위해 계획적으로 실천해 가는 사람”이라 말했다.

<외교>
주타이뻬이 대표부 이상열 부대표는 ‘20억 중국어 세대’를 논하면서  "중국시장이 그만큼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시장에 좀더 파고 들 수 있도록 중국어를 비롯한 문화적, 종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