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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 2023의 게시물 표시

신베이시서 가출한 악어 때문에 주인 벌금형

  신베이시 산샤구에서 애완용으로 기르던 악어가 탈출해 주인이 벌금형에 처해졌다고 7일 대만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신베이시 산샤구 젠안로에서 지난달 20일 오후 한 시민이 건물과 건물 사이의 아주 좁은 골목에서 1미터 길이의 악어 한 마리를 발견했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은 큰 플라스틱 통을 뒤집어 가둔 뒤 신베이시 동물보호처에 신고하는 등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다음날 주인은 동물보호소로 자신의 악을 찾으러 왔다.  그는 "연일 계속된 폭우로 악어가 살던 연못의 수위가 올라간 데다가 함께 여기서 살던 거북이가 구멍을 파는 바람에 악어가 그곳으로 탈출했다고 밝혔다.  동물보호처는 이에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악어 주인에게 최대 1만5천 대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악어는 안경카이만이라는 이름을 가진 악어로 중남미에서 주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경카이만은 최대 2미터까지 자라며 수생 악어다. 악어의 눈이 안경을 쓴 것 같다고 해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  안경카이만은 대만에서 합법적으로 키울 수 있는 악어다. 하지만 악어가 다 자랐을 경우 크기가 상당하기 때문에 키우는 이는 사육 공간을 확보해야 하며 사육 환경과 악어의 섭식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고 동물보호서는 밝혔다.  산 지역과 가까운 곳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악어 주인은 양서류와 파충류를 너무 좋아해 반년 전부터 이 악어를 키우기 시작했다.  

미 하원의장 대만 방문 1주년

  대만 입법원에서 냔시 펠로시 미 당시 하원의장의 엄지척 낸시 펠로시 당시 서열 3위 미국 하원의장은 지난해 8월 2일 대만을 방문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대만과 미국 관계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낸시 펠로시 전 의장은 대만 방문 1주년을 기념해 대만이 스스로와 자유를 수호함에 따라 "미국은 대만과 함께 서 있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어제 펠로시 의장의 장기적인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펠로시 전 의장은 지난해 대만 방문이 미국의 하나의 중국에 대한 정책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공동의 안보, 공유된 가치 및 경제적 번영에 근간한 대만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약속을 진정으로 이행한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8월 2일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은 1997년 짐 리치 미 하원의장 대만 방문 이후 25년 만에 미국 최고위 인사의 대만 방문이었다. 중국은 당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을 두고 "대만과 미국 간의 관계를 확대하는 것으로 본질적으로 매우 나쁘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이는 중국의 주권과 영토보전에 대한 엄중한 침해이자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공동성명에 대한 엄중한 위반이며,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 규범에 대해서도 엄중한 위반이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진지한 정치적 공약은 '대만 독립' 세력에 심각한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우리는 이에 단호히 반대하며 엄정 교섭을 제기한다"고 했다.

오토바이 연습하던 20대 여성, 하천에 빠져 익사해

사고 현장 [인터넷 캡처] 오토바이 운전 연습을 하던 22세 여성이 하천에 빠져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대만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경 남부 가오슝 원자오외국어대를 막 졸업한 여성이 학교 인근 보행자 더러 인근에서 오토바이 연습을 하던 중 조작 미숙으로 하천으로 빠졌다.  딩씨는 취업으로 인해 오토바이 면허를 취득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로 인해 사고 당일 밤 10시 친구를 만나 원자오대 근처 오솔길에서 오토바이 운전 연습을 했다.  그가 탄 오토바이는 돌연 인도를 넘어 하천에 있던 펜스를 부수고 물속으로 빠졌다.  이를 목격한 친구는 바로 신고했다.  구조대는 물에 빠진 딩씨를 찾아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 친구는 울면서 너무 빨리 회전을 하더니 그러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인 4명 마약 밀매 혐의

대만에서 외국인 마약 밀매 사건이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이주 노동자 4명이 국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해 대만으로 마약을 밀반입하려 한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7일 형사국(CIB)이 밝혔다. 지난 5월 중부 타이중 세관 관리들이 스포츠 용품에 담긴 암페타민 508g을 발견했다.  말레이시아에서 온 소포는 32세 인도네시아 여성에게 보내졌다.  이로 인해 인도네시아인 2명이 같은 날 체포됐으며 이들 조사 과정에서 알아낸 정보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남성 두 명(31, 35세)을 더 체포했다. 당국은 35세 인도네시아 남성이 마약 밀수 배후의 배후로 보고 있다.  이들 4명은 장화 지방검찰청으로 이송돼 조사를 받았다.  그중 대만에서 간병인으로 일했던 여성 용의자들은 풀려났지만 거주지를 변경 제한을 명령받았고 다른 두 남자는 이민서이 운영하는 구금시설에 수감됐다.

장화에도 네네치킨, 처갓집 상륙...장화네티즌, "타이중까지 안 가도 된다" 환호

  교촌치킨이 대만 반차오에 상륙하면서 치킨계에 화제를 몰고 온 가운데, 대만에 일찌감치 상륙한 네네치킨은 장화 지역에 문을 열어 대만 중부 지역 고객들의 화제를 몰고 왔다.  네네치킨이 장화에 문을 연다는 소식이 장화지역 및 인근 거주 네티즌들은 "타이중으로 더 이상 가지 않아도 된다"며 기뻐했다.  네네치킨 장화점 오픈 소식에 이어 처갓집도 4일 장화에 깃발을 꽂았다. 이 역시도 토론을 촉발시켰다.  한 대만 매체는 직접 이와 관련 찾아 보니 네네치킨과 처갓집 모두 해당 매장 직원 채용 공고를 낸 상태라며 장화지역 고객 모으기에 나섰다고 전했다.  더 보기 교촌치킨, 대만 1호점 오픈..."인산인해"

교촌치킨, 대만 1호점 오픈..."인산인해"

  지난 3일 대만에 교촌치킨 1호점이 문을 열었다.  대만 1호점은 신베이시 반차오역 글로벌몰에 약 40평 규모로 치킨, 수제맥주, 볶음면 등을 판매한다.  매체에 따르면 교촌치킨은 오는 10월 타이베이에 2호점을 열고, 올해 3호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대만 매체들은 교촌치킨 2호점이 타이베이101에 상륙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픈 후 교촌치킨 1호점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전해졌다.  더 보기  장화에도 네네치킨, 처갓집 열어...장화네티즌, "타이중까지 안 가도 된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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