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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 2018의 게시물 표시

장제스 페인트 테러에 열받은 식당업자, “가담자는 채용하지 않겠다”

페인트 테러 후 문 닫긴 중정기념당[독자 Elsa 제공]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류정엽(柳大叔)] 중정기념당의 장제스 동상이 대만 청년독립단체로부터 페인트 테러를 당한 뒤 각계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 식당 주인이 장제스 테러에 가담한 청년들을 채용하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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