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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 2017의 게시물 표시

대만 정부, "안심하고 드세요"…우수식당 1만6천곳 大공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나익성(羅翊宬) 전미숙(田美淑)] "안심하고 드세요."

12일 대만 식품약물관리서(식약서)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할 수 있는 식당지도인 '식재우량'(食在優良)이라는 인터넷 지도를 공개했다.

식재우량에는 식약서의 관리 규정을 통과한 1만6천여 식당이 담겼다. 또한 식당 내에는 식약서가 검증하는 '우'(優)자나 '양'(良)자를 볼 수 있다고 식약서는 밝혔다.

검증된 식당 조건은 다음과 같다.

종업원이 작업복 및 작업모자의 착용여부와 종업원은 신체에 액세서리를 달거나 빈랑(檳榔)을 씹으면 안된다.

식당 주방의 바닥은 청결해야 하고, 조리 구역의 쓰레기통의 뚜껑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또한 쓰레기도 철저히 분리수거가 됐는지도 조사 대상이다.

아울러 냉장고의 냉장 및 냉동 온도를 기록했는지, 정기적으로 직원들의 건강검진이 이루어졌는가가 판단 대상이다.

아래 사진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해 확인할 수 있다.



10년간 채무있던 일가족 자살

대만내 한국·동남아관광객 가이드 부족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에 최근 동남아 국가 및 한국인 관광객의 증가로 방문객수 대비 관광가이드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윈펑(鄭運鵬) 민진당 입법위원(국회의원)은 전날 입법원에서 열린 교통위원회 관광개발조례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위원은 최근 대만 관광국이 지난해 '소수언어 가이드 특별훈련반'을 열어 227명이 교육에 참가했고, 211명이 교육을 마친 뒤 183명이 올해 가이드 시험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가이드수는 16명으로 나타나는 등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의 가이드 수는 고작 100여 명에 불과했다.

한국어 가이드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관광객을 위한 가이드는 379명으로 급증한 한국 관광객으로 1명당 방문객 2천334명꼴로 나타났다.


대만에서 월급 가장 높은 지역은 '신주'(新竹)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인의 퇴직금 세금 납부액을 기준으로 한 지역별 평균 월급이 가장 높은 곳은 수도 타이베이시가 아닌 신주시(新竹市)와 신주현(新竹縣)으로 나타났다.




8일 대만 경제일보에 따르면 평균 월급이 가장 높은 신주시는 5만4천700 대만달러였고, 신주현이 4만9천500 대만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고 노동부 통계를 인용해 보도헀다.

3위인 타이베이시는 4만 3천700 대만달러로 신주시보다 1만 1천 대만달러가 낮았다.

최근 3년간 전국의 연평균 급여 성장률 또한 신주현이 9.1% , 신주시가 8.6%를 보여 다른 지역을 압도했다.

타오위안(桃園)이 평균 3만 7천700대만달러로 전국 4위이고 그 뒤를 이어 신베이(新北)시는 3만 5천400대만달러, 가오슝(高雄)시 3만3천100 대만달러, 타이난(台南)시 3만 2천 600 대만달러, 타이중(台中)시 3만 1천 500대만달러였다.

신주시는 2017년 대만 행복 지수 조사에서도 가장 행복한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관련 기사 보기(누르면 이동) 대만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는?

대만 토익 평균 점수 534점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 토익 평균 점수는 534점(만점 990점)으로 토익 응시국가 49개 중 40위에 그쳤다고 대만 중국시보가 11일 보도했다.



월급 112만원 받는 대만인 83만명에 달해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올해 1~7월 중 '식음료 및 숙박업', '미용업', '교육서비스업' 등 10대 업종의 평균 월급이 3만 달러 이하고 해당자는 83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도 공기업 입사 치열…4개 국영기업 경쟁률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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