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동아시아에서 가장 행복한 곳으로 꼽혔다. 20일 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유엔이 발표한 제10회 연례 세계 행복 보고서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 핀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입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고, 아프가니스탄은 가장 불행한 나라로 선정되었습니다. 대만은 올해 26위에 올랐다. 동아시아 1위에 가 됐다. 아시아 국가별로 보면 싱가포르(31), 필리핀(52), 태국(54), 대한민국(61), 일본(62), 홍콩(78), 몽골(81), 말레이시아(82), 베트남(83), 인도네시아(84), 중국(94), 라오스(104), 캄보디아(106), 미얀마(133)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의 평가는 코로나19에 직면해 사람과 국가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웰빙 과학의 전망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10대 국가는 핀란드, 덴마크, 스위스,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네덜란드, 스웨덴,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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