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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 2017의 게시물 표시

한국 섹시 걸그룹 레이샤(Laysha) 대만 첫 방문에 '들썩'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한국 4인조 걸그룹 레이샤(Laysha)가 처음으로 대만을 방문해 주목 받고 있다. 

아이폰X, 대만서 3일부터 판매 시작

[대만은 지금=류정엽(柳大叔)] 올 3일부터 55개국 지역에서 애플 아이폰X(텐)이 발매 예정인 가운데 이날 대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2일 판매 준비를 마쳤다.  대만에는 5만대만 공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초기 구매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이 신제품을 내놓을 때마다 대만에서는 15만~20만대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공급 물량 부족으로 인해 대만내 애플 매니아들의 불만을 살 것이라고 현지 업자는 전했다.  애플은 올해 아이폰8과 아이폰X를 한꺼번에 출시하는 전략을 세웠다. 아이폰8은 지난 9월 22일 시작했다.  아이폰X 64GB의 가격은 3만5천900 대만달러, 256GB는 4만1천500 대만달러다. 관련 기사 보기>>> 아이폰X 어느 나라에서 가장 싸게 살 수 있을까? 대만, 아이폰X 선주문판매 1차 대상국에 포함 TSMC 8월 매출 올해 최고…아이폰8 후광효과 아이폰8 효과? 대만 협력사들 6월 실적↑

타이베이 지하철 자동발매기 8개국어 서비스 시작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타이베이 지하철 승차권 발매기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에 이어 동남아 4개 언어가 10월 말에 추가됐다. 총 8개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대만 타이베이 지하철 승차권 자동판매기[전미숙 촬영= 대만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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