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을 사랑하고 아름다운 콘텐츠로 대만을 열심히 알리고 있는 멋진 한국인이 있다. 바로 대만에 거주하면서 대만 관련 컨텐츠 및 영상을 꾸준히 제작해온 김주혁 기자다. 그는 대만관광청 한국어판 잡지 칼럼을 2013년부터 지금까지 써 오고 있다. 그는 또 한국 아시아뉴스통신 프리랜서 기자로 기사를 송고하고 있다. '대만은 지금'은 그와의 인터뷰에 성공했다. 다음은 대만에 매력을 느낀다는 김주혁 씨와의 일문일답 . [김주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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