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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 2021의 게시물 표시

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초중고 겨울방학 나흘 연장

  대만 교육부 [류정엽 촬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초중고등학교의 겨울 방학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나흘간 연기된다고 판원중(潘文忠) 대만 교육부장(장관)이 3일 밝혔다. 

대만, 아시아서 민주주의 지수 1위...EIU, “대만은 아시아 민주주의의 등대”

  [류정엽 촬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2020년 민주주의 지수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국가에 올랐다고 대만 중앙통신 등이 3일 보도했다. 

중국서 실시되고 있는 코로나19 ‘항문검사’에 대한 대만 보건 당국의 입장은...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항문을 통해 한다는 보도가 최근 들어 대만인들의 관심을 받았다. 

중국서 ‘식염수’ 넣은 코로나19 ‘짝퉁’ 백신 등장

  타이스 뉴스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에서 가짜 코로나19 백신이 적발됐다.  2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중국에서 지난해 9월부터 생리식염수를 채워 코로나19 백신을 판매한 일당 80여 명이 체포됐다.  중국 공안은 이들로부터 3천 회분의 가짜 코로나 백신을 압수했다.  신문은 생리식염수를 넣은 가짜 코로나 백신은 중국 국영회사 시노팜이 개발한 백신을 위조했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대만 네티즌들은 “역시 중국”, “겨우 3천만?”, “사형감 아닌가”, “놀라운 일도 아니다”는 등의 반응을 쏟았다. 

대만 외교부, "CPTPP 가입 신청은 가장 유리한 시간과 조건에 할 것"

  [유튜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대해 가장 유리한 시간과 조건에 공식적으로 신청할 것이라고 2일 대만 외교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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