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전문가로 알려진 자오밍웨이(招名威) 교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한 교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를 두고 "우한폐렴(武漢肺炎)", "중화민국"을 강의에서 언급했다가 중국 유학생들의 거센 반발로 사과를 요구 받은 일이 대만 언론들을 통해 전해졌다.
1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표하며 눈물을 보인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5월 20일 총통 취임식이 다가오면서 각계 부처의 인사이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강철부장(장관)이란 별명을 가진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장관)에 대한 거처에 많인 대만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