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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 2017의 게시물 표시

중국 도착후 실종된 대만인…알고보니 구금 당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에 갔다 행방불명된 대만인을 중국 당국이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실종 열흘만에 공식 발표했다.



30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전날 마샤오광(馬曉光) 중국 국무원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중국 당국이 인권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리밍저(李明哲·42) 씨가 국가안전에 해를 끼쳤다는 혐의로 그를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마 대변인은 당국은 중국에서 정상적 활동을 하는 대만인의 권리를 보장한다면서 리 씨가 비정상적 활동을 했음을 시사했다.

대만 빈과스보는 중국이 언급한 국가안전에 대한 의미에 대해 '정권의 안전'을 의미하며 이는 곧 중국이 말하는 (공산주의식의) 평온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리 씨는 지난 19일 마카오를 경유해 중국 광둥(廣東)성에 입국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

리 씨는 지역 사회대학의 교직원으로 일하면서 중국 인권 문제 등에 관심을 보이며 중국내 비정부기구(NGO)와 왕성한 교류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그가 방문 당시 투병중인 장모의 진료기록을 들고 현지 의사와 상담차 들린 것이었다고 리씨 부인은 전했다.

앞서 대만내 중국 담당부처 대륙위원회와 대(對) 중국의 협상 창구인 해협교류기금회(해기회)는 리씨가 중국에서 행방불명된 사실과 관련해 이미 3번이나 공식 입장을 요구했지만 아무 대답을 받지 못했다.

독립성향의 민진당은 즉각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측에 리씨의 석방과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한편 중국의 최근 대만이 간첩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잇따라 체포한 것에 맞대응한 보복이라고 힐난했다.


李明哲妻李凈瑜聲明「我的先生李明哲是一個人權工作者,我從大學時代認識李明哲,相知相戀20年來,他一直是一個關心公共事務、關心人權,而且熱情洋溢的人。作為一個人權工作者,他一直高度關注中國的人權狀況 ... 」 https://t.co/PIDh2Xkr5h#尋找李明哲 — 尋找李明哲 (@whereislee_org) 2017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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