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되었던 미국 신약 ‘렘데시비르’가 코로나 19(우한 폐렴)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대만에서도 이 치료제 합성에 성공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21일 보도했다. 대만 렘데시비르 합성 성공[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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