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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 2020의 게시물 표시

대만서 코로나19 치료제로 검증중인 '렘데시비르' 합성 성공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되었던 미국 신약 ‘렘데시비르’가 코로나 19(우한 폐렴)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대만에서도 이 치료제 합성에 성공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21일 보도했다. 대만 렘데시비르 합성 성공[유튜브 캡처]

대만, 22일 한국 일본 여행시 전염병 '경계'단계 격상⋯"국경통제도 배제하지 않겠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보건 당국이 한국과 일본을 전염병 관련 여행 위험국가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시켰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한 대만인 19명 대만으로 무사 귀국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탑승한 대만인 19명이 탄 비행기가 대만에 착륙한 모습 [대만나우뉴스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우한폐렴(코로나19)의 온상지로 지목됐던 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탑승했던 대만인 19명이 21일 밤 일본에서 대만으로 돌아와 1차 검역을 마쳤다.

대만, 우한폐렴 특별조례안 추진

[내용과 무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우한폐렴(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우한폐렴 특별조례안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장관)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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