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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 2023의 게시물 표시

中시진핑, 대만 관할하는 동부전구 시찰해 "전투역량 완비" 지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6일 인민해방군 동부전구를 시찰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중국 관영 언론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시진핑 주석은 전투 역량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시 주석은 이날 오후 3시 15분 동부전구를 시찰했다. 이곳은 대만을 관할하는 지역이다.  그는 "현재 세계는 새로운 격변기에 진입했다"며 "중국 안보 정세의 불안정성 및 불확실성이 호가대됐다"며 "시시각각 사명과 임무를 마음에 새기고 문제 지향성을 견지하며, 위기의식을 키우고, 전구의 주요 전투 직능을 잘 이행하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전쟁·전투 계획을 심화하고, 전구의 연합 작전 지휘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실전화된 군사 훈련을 하고, 싸워 이기는 능력을 빠르게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사 문제를 정치적 높이에서 사고하고 처리하는 자세를 견지하며 맞서 싸워 이기는 것에 능해야 한다"며 "국가 주권과 안보, 국익을 굳게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형뽑기 기계 30대 파손...도난당한 물건 없었다

대만 경찰에 따르면 5일 새벽 먀오리현 주난향에 인형뽑기 기계 30대가 파손돼 경철이 수사에 나섰다.  이날 새벽 두 시에 신고를 받거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가 햔장을 떠난 것을 확인했다. 인형뽑기 기계 30대의 유리가 파손된 상태였다.  경찰은 조사 결과 용의자가 기계만 부수고 아무 것도 가져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기계 내 현금과 인형이 그대로 있었던 것이다. 경찰은 손님이 기계에 불만을 품고 부순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쫓고 있다. 

주거 정의 외치는 전 입법위원, 부동산만 23개에 무허가 유료주차장도

법학박사 황궈창(49) 전 입법위원은 인터넷스타 '장관' 천즈한과 '사법 및 주거 정의'를 외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소유한 부동산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그는 16일 카이카다란로에서 열리는  '공평, 정의로 대만을 구한다'는 시위 성격의 활동에 주류 인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때 제3당으로 부상했단 시대역량당의 창당발기인이자 브레인으로 꼽혔던 그였다. 일각에서는 특정 총통 후보가 당선될 경우 그가 법무부장(장관)을 맡을 수도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그는 법대 교수 출신에 정치경험까지, 그리고 대만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말끔한 외모까지 겸비했다. 또 실시간 SNS 사용자로 과거 입법원 원내 회의에서도 고개릉 숙인 채 페이스북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능력으로 그는 시대역량당 2대 주석을 역임했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황 전 위원이 자신의 명의로 소유한 토지와 건물은 23곳이다. 얼마 전 한 신베이시 시의원은 황 전 입법위원이 그와 딸의 명의로 토지를 소유하고 있고 유료 주차장도 운영 중이라고 폭로했다. 신베이시는 해당 토지는 보호구역(그린벨트)라고 했다. 그러면서 유료 주차장 사용 허가도 받지 않고 주차장을 운영할 걍우 최대 30만 대만달러의 벌금을 부과된다고 설명했다. 황궈창은 이에 대해 "채소 재배에 적합하지 않은 땅이었다"고 해명했다.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토지에 채소 재배를 할 수 없어 유료주차장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황궈창 전 위원과 그의 딸 명의로 된 공터급 주차장 한 달 정액 주차가 3000대만달러다 [독자 제공] 주차장 규모는 얼마나 될까? 규모는 차량 20-25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다.  얼마나 벌어들일까? 가장 싼 월 주차로 계산했을 경우 월 6~7만 대만달러다. 어디에 있을까? 그가 입법위원 시절 관할 지역이았던 신베이시 시즈구에 있다. 수이위안단 162지호, 163지호가 각각 황 전 의원과 그의 딸의 명의도 되어 있다. 

대만서 올해 첫 콜레라 감염자 나왔다

대만에서 올해 첫 콜레라 환자가 나왔다.  6일 대만 질병관제서에 따르면 대만 국적 20대 남성이 익히지 않은 생굴을 먹고 콜레라에 걸렸다.  이 남성은 여행 이력은 없지만 모든 식사를 식당에서 해결하는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지난 달 27일 그는 음식점에서 생선과 생굴을 먹고 다음날 설사와 복통 증세가 나타났다.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은 그는 약을 복용한 후 상태가 호전됐다.  하지만 7월 5일 나온 검사 결과에서 O1-Ogawa 혈청형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그와 같이 식사를 했던 가족 세 명에게서는 콜레라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대만은 2019년과 2021년에 콜레라 확진자가 없었다. 2020년과 2022년 각 1명, 2명이 콜레라에 걸렸다. 

대만 엠폭스 확진 200명 돌파...신규확진 23명 늘어

  대만에서 엠폭스(원숭이두창) 누적 감염사례가 200명을 돌파해 7월 3일까지 221명이 됐다고 4일 질병관제서가 밝혔다.  4일 질병관제서는 신규 엠폭스 감염자가 23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대만내 감염은 21명이다. 해외 사례는 필리핀, 베트남 각 1명이다.  밀접 접촉자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이들은 45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북부 15명, 중부 5명, 남부 3명이다. 이들은 발열, 임파선 종창, 물집, 농포 등의 증상이 순차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누적 확진자 221명 중 155명은 완전히 회복했다.  질병관제서는 대만 전국 104개 의료기관에서 엠폭스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11개 현시 29개 협력 의료기관에서 야간 및 휴일에도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예방 접종은 2회를 해야 한다며 특히 성병에 감염되었거나 성 접촉이 있는 사람은 해당 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며 예방 접종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보호해달라고 질병관리서는 호소했다.  이번 질병관제서가 발표한 신규 감염자는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확진자를 말한다. 엠폭스 확진자 발표는 매주 한 번 발표된다. 일부 언론에서 "대만에서 엠폭스 확진자가 하루 만에 23명이 나왔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80대 노모, 아들한테 기습 참수(斬首)당해

사건 현장에서 체포된 남성 지난 4일 오후 신베이시 신뎬구 한 주택에서 반인륜적이고 참혹한 존속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59세 남성이 흉기로 89세 어머니의 목을 잘라버린 것. 이 남성은 앉아서 음식을 먹던 어머니를 뒤에서 밀어낸 뒤 주방에서 미리 가져온 칼 두 자루로 기습 난도질알 했다. 이로 인해 어머니 머리가 잘려나갔다. 그가 사용한 칼은 살인을 위해 별도로 준비한 것이 아니라 주방에서 쓰던 칼이었단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어머니, 아내,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주로 설거지와 잡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으며 수입도 불안정하다.  마을 이장 사무실에서 신고해 경찰이 출동했다. 이자 사무실에 따르면 오후 2시경 이웃 할머니가 친구의 부탁으로 이 남성이 사는 건물에 한 집에 가서 음식을 가지러 가다가 온 몸이 피범벅이 된 남성과 목이 잘린 범행 현장을 목격하고는 아연실색했다. 이어 급히 인근 사무실로 달려가 신고했다.  마을 이장은 "남자의 정신 상태가 다소 불안정하지만 가족과의 관계에서 이상 징후는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된 가해자 어머니는 매우 성실하거 근면했다"고 밝혔다. 길거리에서 물건을 팔았단 걸로 알려졌다. 신베이시 보건국은 이 남성이 정신질환자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몇 년간 상태가 안정돼 1년에 한 번씩 보건소를 찾았다"며 그의 가장 최근 방문은 지난해 9월이었다고 했다. 이웃은 남성이 모친과 사이가 좋았다고 회상했다. 남성은 자주 어머니를 모시고 산으로 운동을 가거나 채소를 재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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