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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생활] 타오위안 공항 '사랑의 카트' 늘려

타오위안(桃園)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사람은 하루 평균 10만 명 이상으로 현재 2개의 터미널을 운영 중이며, 제 3터미널 공사를 하고 있는 중이다.


타오위안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 중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2012년 12월부터 실시한 이 서비스는  근 3년간 약 13만 명이 이용했다고 공항 측은 밝혔다.

서비스 확대를 위해 6인승 카트 8대를 추가 도입하며, 카트전담팀을 구성하여 보다 공항 이용객이 보다 편안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한다는 것이 이번 방침이다.

현재 홍콩에서는 30HKD(홍콩달러), 중국대륙에서는 10RMB(인민폐)를 받으며 유료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 반면 대만 타오위안 공항의 경우 전면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출국 또는 입국시 거리가 최단 500미터에서 최장 1키로미터에 이르러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임산부, 장애우 등이 이용하기 힘든 단점이 있었다며, 카트수를 늘림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공항 측은 예상하고 있다.

서비스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태풍 등의 기상악화로 비행 예정시간이 바뀔 경우 탄력적으로 근무시간을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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