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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 2018의 게시물 표시

대만 금마장서 중국배우 "중국대만" 발언⋯대만 문화부장 "여기는 대만" 발끈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문재원(文材源)]

대만 지방선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대만 금마장에서 중국인 배우 투먼(涂們, 58)이 시상식 무대에서 대만을 중국이라고 말한 것이 논란이 됐다.

타오위안시, '시립미술관' 착공 시작

대만 타오위안시정부(桃園市政府)에서 타오위안의 첫 번째 미술관인 ‘타오위안시립미술관’ 건립에 들어갔다.


[대만은 지금 = 이송희(李松熙)

타오위안 시정부는 지난 13일 타오위안시 칭푸(青埔)터취(青埔特區)에 길이13미터, 넓이 8.2미터, 높이 5.5미터의 미술 비전 하우스의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민당 '한류' 가오슝시장후보, 홍보영상 출연한 미녀는 정치적 목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대만 남부 가오슝시(高雄市)에 한류를 일으키고 있는 한궈위(韓國瑜) 가오슝시장 후보의 선거홍보 영상이 논란이 됐다.

대만 지방선거 관련 위반 건수 3천944건 관련자 8천543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구합일(九合一)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만 최고검찰은 대만 전역 선거 관련 위반자 통계를 공개했다. 

[대만지방선거] 국민투표 10개 안건도 투표 실시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다가오는 대만 지방 선거일에 사상 최대의 10개 안건에 대한 국민투표도 같이 시행된다.

지난 14년간 국민투표가 시행된 안건은 총 6건이었다.

2018년 대만 직장인들이 꼽은 글자는 '인'(忍)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직장인들이 2018년을 마감하며 뽑은 글자가 "참다"라는 뜻의 '인'(忍)이라고 대만 연합보 등이 17일 보도했다.

가오슝 한국학교, 한국문화일 개최...대만인의 한국 애정 느낄 수 있어

[글, 사진 기고=장수임(張秀任)]

11월 17일 가오슝(高雄)한국국제학교에서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가 주관하고, 가오슝시한인회, 가오슝한국국제학교와 가오슝세종학당이 공동주관한 ‘한국문화일' 활동이 열렸다.


오전 10시 반에 한국대표부 및 관계자들의 치사로 시작한 본 행사는 한국어 말하기대회, 한국 노래/댄스 대회, 축하 공연 순서로 진행되었고, 대회장 외부에서는 한복 체험 외에 떡볶이, 호떡, 어묵탕, 한국 음료와 식품 등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어묵탕 국물이 정말 진국이었다. 부산 카톨릭대, 부산외국어대학교 등 한국 학교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한국 유학에 대해 열띠게 홍보하는 모습이 보였다.




특히 말하기 대회에서 순천만 국립공원, 한국드라마, 아재테스트, 서대문 형무소 감상 등 신선하고 다양한 주제들을, 한국인만큼 유창한 한국어와 사투리까지 구사하며 발표하는 대만 참가 학생들을 보면서 학생들의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다.



뒤이어 방탄소년단, 블랙핑크의 댄스부터, 볼빨간 사춘기, 이하이, 린 등 발라드 등의 경연들도 감상할 수 있었는데, 개인 및 그룹 출전자 모두 이 대회를 위해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지 짐작이 갈 만큼, 의상 스타일링부터 음악 숙지도, 무대 매너들이 뛰어났다.




댄스 대회 중간에는 즉흥 번외 경연으로 객석에서 참가 신청을 받았는데, 자원해서 춤을 선보인 관객들 덕분에 분위기가 더 달아올랐다. 속으로 ‘나도 나가볼까~ 나가 말아~’하다가 말았는데 안 나가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후 4시경에는 당일 오후에 가오숑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행사장으로 달려온 한국 비보이그룹 LAST FOR ONE과 국악 그룹 하나연의 공연과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모든 행사가 끝났다.




참가한 대만 학생들 덕분에 나 역시 색다른 시각으로 한국을 바라볼 수 있었고, 나를 비롯한 한국 사람만큼이나 한국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모습에 다시 한 번 참석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오슝시가 부산, 대구 등 한국의 도시와도 자매 결연을 맺고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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