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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18의 게시물 표시

2017년 민주주의지수 대만 세계 33위... "韓日보다 낮아"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민주주의 지수가 세계 33위에 올랐다.

31일 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가 발표한 2017 민주주의 지수(Democracy Index)에서 7.73점을 받은 대만이 세계에서 33위에 올랐다.

대만은 지난해에도 33위였다.

신문은 한국과 일본보다 낮았다고 전했다.

한국은 20위, 일본 23위에 올랐다. 지난해 한국은 24위였고, 일본은 20위였다.

지난해 68위와 118위였던 홍콩과 중국은 각각 71위, 139위에 올랐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스웨덴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 2, 3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21위로 지난해와 같았다. 
본 조사는 167개국을 대상으로 '선거절차 및 다원주의', '시민의 권리', '정부의 기능', '정치 참여', '정치 문화'의 다섯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측정해 순위를 정했다. 
아울러 대만이 2006년부터 최근 10년 간 EIU로부터 받은 민주주의 점수는 7.82, 7.82, 7.52, 7.46, 7.57, 7.57, 7.57, 7.65, 7.83, 7.79, 7.73점이다. 

대만 독감 여전히 기승...일주일에 약 13만5천명 병원 찾아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위생복리부 질병관리서(CDC)가 13만 5천명이 넘는 환자들이 병원을 다녀갔고 9명이 독감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대만 첫 무인 편의점 생겨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류정엽(柳大叔)]

대만에 최초의 무인 편의점이 생기면서 대만 편의점에도 첨단 과학 기술의 물결이 일고 있다.

29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의 첫 무인 편의점 'X-STORE'을 시범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세븐일레븐은 해당 점포를 퉁이세븐일레븐(統一超商) 본사 내부에 설치했다.

현재까지 직원들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곳에는 해외 무인편의점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얼굴 인식 기능을 비롯해 '상품 식별 기술' 등이 사용됐다.

이는 결제시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구매하려는 상품을 구매대에 올리면 포스(POS) 화면에 자동으로 인식되면서 지불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자사의 선불카드인 아이캐시(icash2.0)를 이용해 쉬운 결제를 유도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티켓 구매, 인쇄 등이 가능한 종합서비스기계 '아이본'(ibon)에는 지능형 음성 기능이 추가된다. 소비자가 아이본 기계 앞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말만 하면 바로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경쟁사 패밀리마트도 이에 질세라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편의점 내 냉장고, 온장고 등의 설비를 24시간 자동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점포 근무자가 매일 30분씩 관련 시설을 확인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질 전망이다.

또한, 전자라벨 시스템을 도입해 근무자들의 업무량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보통 2주에 한 번 약 3천500여 개의 상품의 진열을 바꾼다. 이 때 소비되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다.

패밀리마트는 AI 커피보조장치도 설치한다. 소비자가 바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커피를 만들어낸다.


패밀리마트는 전국 매장에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시스템을 설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대만, 일본관광객 200만 유치 실패.. "일본 연예인을 내세워 재도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전미숙(田美淑)]

대만은 지난해 일본관광객 200만명 달성에 실패했다.

인간 자유도 대만 세계 18위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인간에 대한 자유도가 세계 18위에 올랐다고 대만 언론들이 27일 전했다.

대만 수능고사 이틀간 실시…신분증 미지참자 1점 감점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26~27일 대만에서 대학 입시 시험(6과목)이 실시됐다.


대만인 60% "차이잉원 양안정책에 불만"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인들이 차이 총통에 대한 양안정책에 대한 불만족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킹오브파이터XIV의 1인자는 대만인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게임 '킹오브파이터 XIV'의 일인자가 대만에서 탄생했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에볼루션 챔피온십 시리즈 재팬(EVO JAPAN)에서 킹오브파이터 XIV 종목에서 대만인 증자진(曾家鎮) 선수가 1위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킹오브파이터 세계 최강자 자리에 대만인으로서 2번째에 올랐다.

지난해 1위를 거머쥔 린자훙(林家弘) 선수는 안타깝게도 5위에 그쳤다.

증 선수는 "매우 감동적이었다. 나 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울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EVO챔피언십 시리즈는 연례 게임스포츠 대회로 유일하게 대전액션 게임만 취급한다. 2005년 처음으로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일주일 내내 춥다 주말에는 8도까지 '뚝'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이번 주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다가 주말에는 기온이 8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타오위안(桃園) 대만석유공사(中油) 공장에서 폭발사고 (영상 포함)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29일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한 정유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29일 오전6시 40분께 타오위안(桃園)시 민성베이루(民生北路)의 대만석유공사(中油, CPC)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7시 30분경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문은 인근 주민들이 화재 당시 엄청난 폭발음으로 상당히 놀랐으며 이 정유공장에 대해 불만을 터트렸다고 보도했다.

정원찬(鄭文燦) 타오위안 시장은 화재 현장 방문 후, 대만 석유공사에 벌금 100만 대만달러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화재 2km 이내의 3개 학교에는 휴무휴교령이 내려졌다.

석유공사 측은 사고 원인에 대해 수소첨가 탈황 제2공장에서 튜브가 가열돼 화제가 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더욱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이에 따라 이곳의 공장 이전 문제가 다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대만은 지금> 토탈뷰 100만 돌파…감사합니다

[대만은 지금=류정엽(柳大叔)]

대만 소식을 현지에서 전하는 한글 독립매체 <대만은 지금>이 토탈뷰 100만을 넘었습니다.

저희가 내부적으로 예상한 것보다 약 반년 가량 앞당겨져 100만을 달성했는데요.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고 생각됩니다.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대만은 지금>은 회사가 아닌 팀입니다. 처음 팀을 만들면서 우리 나라(한국)와 대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양국 간에 벌어지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토론하고자 만들게 되었고, 이를 매체에 담아보고자 지금 보고 계신 ‘대만은 지금’을 만들게 됐습니다. 대만이 좋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서 대만의 모든 것을 담길 바라면서 말이지요. 사실 제 유학 생활 중 한국어 매체가 없어 답답하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회사가 아니기에 금전적인 어려움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광고 역시 들어오지 않습니다. 하다 못해 상품 협찬도 받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결국 부득이 하게 배너 광고를 붙이게 됐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에게 묻습니다. “돈도 안되는데 너네 왜 이거 하냐”고 말이지요. 사람이 행동으로 옮길 때 크게 두 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윤’이나 ‘이득’을 전제로, 또 다른 하나는 ‘가치’와 ‘의미’를 두고서 말이지요.

‘블로그’ 주제에 부끄럽지만 100만뷰를 달성한 기념으로 ‘대만은 지금’의 목표, 비전, 미션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비전과 미션은 저희 매체의 영문 이름인 NOW FORMOSA 안에 있습니다.

▲목표: To Become a Key Player Between Korea and Taiwan

▲비전: N.O.W
- Newness
- Openness
- Willingness

▲미션: F.O.R.M.O.S.A
- Find
- Organize
- React
- Melt
- Oppose
- See
- Ask

이런 것이 있다면 당연히 인재상도 있어야겠지요. 저희 인재상은 사심(四心, 네 가지의 …

2017년 대만에서 가장 잘 팔린 자동차는?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자동차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호황을 맞이했다.

대만인, "일본서 53K 받는 친구 부럽다"…취업은 대만보다 해외?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의 토론 사이트에 한 네티즌이 일본에 취업한 친구가 월급을 많이 받아 부럽다며 쓴 글이 화제가 됐다.

대만, "일본이 영토라 주장하는 댜오위다오는 대만 영토"

영화 '카니발'의 린이천(林依晨), 말라도 너무 말랐다?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 린이천(林依晨)의 사진 한 장이 논란이 됐다고 25일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대만 투수 왕웨이중(王維中), 대만 출신 첫 KBO리그 입성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 출신 투수 왕웨이중(王維中·Wang Wei-Chung·26)이 한국 프로 야구 NC다이노스와 계약했다.

국민당 입법위원, "타이중 야시장에 문 닫은 것은 시정부 책임"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국민당 타이중(台中) 시장 후보가 작년에 타이중에 6개 야시장이 문을 닫았다며 타이중 시정부의 적극적이지 못한 태도를 비난해 시정부가 해명에 나섰다.

[포토뉴스] 자전거로 떠난 대만 일주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겨울만 되면 대만에 오셔서 자전거 일주를 하신다는 사진가 김효산 고신대 교수.
김효산 교수는 "대만은 자전거로 다니기 편하고 사람들도 너무 좋은 곳"이라며 대만 여행의 소감을 밝혔다. 김 교수는 자전거로 벌써 4번째 대만을 돌고 있다.

그럼 김 교수가 자전거 여행으로 만난 대만은 어떤 모습일까요?















대만 교육부, "영어 단어 줄이고 말하기 듣기 강화"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 중고등학교가 영어 과목에서 듣기와 말하기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만에서 꼭 먹어봐야 할 것은?

[글 = 이송희]

대만하면 많은 먹거리가 생각날 것이다.

뭐가 젤 맛있을까? 야시장 음식의 지파이(雞排), 취두부(臭豆腐), 더우화(豆花), 버블 밀크티(珍珠奶茶) 등 맛있는 것이 너무 많다.

단, 취두부만 빼고 말이다. 많은 대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취두부! 거기에 곁들인 새콤달콤한 대만인의 김치와 먹으면 그 맛이 꿀맛이라고들 하지만 나는 아직도 취두부 냄새만 맡아도 숨을 못 쉬겠다. 취두부는 그렇다 치더라도 대만을 느낄 수 있는 정말 향기롭고 새콤달콤한 것을 소개하고 싶다.

바로 대만의 과일~! 대만은 한국과는 달리 아열대 기후에 속하면서 각종 열대 과일들이 사계절 내내 쉽게 먹을 수 있는 행복한 나라다. 또한 한국에서는 아주 비싸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열대 과일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언제나 어디서나 사먹을 수 있는 축복받은 나라다.

봄의 과일인 롄우(蓮霧,왁스 애플), 자두, 투망고, 구아바, 스타 프루트, 딸기, 석가(釋迦) 등은 풍부한 비타민C가 많아 우리의 피부에 많은 영양을 준다.


새콤하고 달콤한 향기가 나는 여름 과일인 드래곤 프루트, 애플망고, 패션 프루트, 멜론, 수박, 복숭아, 아보카도, 리치, 바나나, 레몬, 파인애플, 용안(龍眼) 등은 여름의 무더운 더위를 식혀준다.

시원한 날씨로 저무는 가을 과일인 문단(文旦,유자), 석가, 아보카도, 파파야, 자몽, 오렌지, 패션 푸르트, 스타 프루트, 바나나 등은 부드럽고 윤기가 나는 과일이 풍성해 과일 가게 안의 수많은 색을 보는 우리에게 많은 행복감과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습하고 추운 대만 겨울에 맛볼 수 있는 오렌지, 귤, 석류, 석가, 대추, 스타 프루트, 연무, 구아바 등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 준다.


여기에서 보는 것과 같이 대만은 사계절 내내 맛있는 과일들이 끊임없이 재배, 생산된다. 대만 과일은 당뇨병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혈당 관리에 크게 신경을 써야 할 만큼 달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자.

대만 과일 중 가장 대표적인 과일은 바로 망고가 아닐까 생각한다. 망고하면 망고 빙…

대만산 전투기 개발한 한샹(漢翔)공사 지난해 영업액 사상 최고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항공기 제작업체인 한샹(漢翔)공사는 지난해 영업액이 창사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물탐구]대만과 적극교류하는 제빵인 한상백 대표, "인생의 레시피를 만들어라"

2011년 중국광저우 아시아제빵대회에서 우승하고 2012년 프랑스 세계제빵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제과기능장 한상백 대표. 한 대표는 현재 한국 포항에 위치한 한스드림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는 오너쉐프이자 (사)한국제과협회의 국제교류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대만은 지금>은 타이베이에서 한 대표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자신만의 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레서피가 필요하듯 삶에서의 레서피도 필수"라고 강조했다.

총통부 女헌병 남성 하나도 거뜬히…"나도 들어주세요"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남성을 훌쩍 들어오리고 웃음을 보인 여성 헌병이 화제가 됐다.

[포토뉴스] 국립타이난예술대의 겨울 풍경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의 독자 '김연희' 씨께서 나누고 싶으시다며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대만 남부 타이난(台南)에 위치한 국립타이난예술대의 겨울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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