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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 2017의 게시물 표시

대만 정부 "올해 경제성장률 1.87%"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대만 행정원은 경제 회복 조짐과 정부의 기초건설 투자 및 산업 구조 전환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87%로 잡았다.

대만 2G, "잘가~"

[대만은 지금 = 나익성(羅翊宬) 기자] 대만에서 2G가 올 상반기에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중화전신은 올 6월까지 2G 서비스를 중단, GSM시스템을 없앤다며 서비스 해당 서비스 사용자에게 그 이상의 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고지했다.
중화전신은 기존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타통신사의 이탈을 막기 위해 보조금 등을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현재 대만에서 2G 이동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중화전신(中華電信) 29만명을 포함해 40만 명에 이른다.

中 청년, 대만 공항 남자 화장실서 도촬하다 걸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서 중국인 청년이 남자 화장실에서 도촬하다 현장에서 체포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3일 전했다.

남성이 공항에서 남성을 도촬하다 검거된 것은 대만 역사상 최초다.

중국 상하이에서 대만에 잠시 여행 온 러(樂) 씨는 지난 2일 11시 일본 도쿄행 비행기를 탈 예정이었다.

러 씨는 공항 직원이 화장실 변기로 향하는 것을 확인한 뒤 그 옆 칸으로 들어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화장실 아래 칸막이 공간으로 넣어 도촬을 시도했지만 발견됐다.

옆 칸에서 불쑥 나온 휴대 전화에 놀란 피해자는 소리를 지르며 급히 바지를 도로챙겨 입고 도망치는 러 씨의 뒤를 쫓았다. 달아나던 러 씨는 공항 보안요원에게 체포됐다.

러 씨는 피해자와 경찰에게 용서를 빌며 선처를 구했지만 피해자는 고소할 뜻을 밝힌 상태다.

경찰 조사 결과 가족과 함께 상하이에 거주하는 약 씨는 일본에서 일자리를 구하게 됐고, 일본에서 일을 시작하기 전 대만에서 며칠 쉬다 일본으로 가려던 중 이런 일이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약 씨의 휴대전화에서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것을 촬영한 불특정 다수의 남성 사진이 여러장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상습범으로 판단,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찰은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도촬 범죄 중 남성이 가해자와 피해자가 된 최초의 사건이라며 남자 화장실에서 도촬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고 전했다.


제주항공 2017년 얼리버드 특가 행사 개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제주항공은 이달 4일부터 13일까지 신년 얼리버드 특가 행사를 개최한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서울과 부산으로 향하는 편도 티켓 가격은 350NTD 부터 판매되며 국내 노선인 김포와 제주, 부산과 제주 노선도 편도 2천800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그 외 일본 항공사인 바닐라 에어도 이달 4일까지 오키나와 노선을 편도 1천88NTD로 예매가 가능하다.

<제주항공>
구매기간: 1월 4일 16:00 ~ 1월13일 16:00
탑승기간: 2017년 6월 1일 ~ 11월 30일
제주항공 모바일앱으로 얼리버드 예약 가능

<바닐라항공>
구매기간: 12월 29일 18:00~2017년 1월 4일 22:30
탑승기간: 2017년 2월 6일~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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