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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 2017의 게시물 표시

'투자 비자' 소유 베트남 여성, 인턴했다 위법으로 추방 위기

[대만은 지금=전미숙(田美淑) 류정엽(柳大叔)] 24일 차이나포스트는 한 베트남 여성이 대만 프랜차이즈 만두집에서 인턴으로 일하다 적발돼 추방위기에 직면했다.


대만 상속·증여세법 개정안 통과…"연간 2천500억원 추가 수입"

[대만은 지금=전미숙(田美淑)] 지난 25일 상속세와 증여세 수정안이 통과됐다. 수정된 법안은 현행 10%의 고정세율이 아니라 세단계로 나뉘어 적용 받는다.


현재는 면세 금액 이상일 경우 금액에 관계 없이 10%의 세율이 적용되었으나 개정 후부터는 금액에 따라 10%, 15%, 20%의 세율이 차등 적용된다.


상속세에서 촘 금액에서 모든 것을 공제 후 금액이 5천만 대만달러 이하의 경우 종전대로 10%를 적용하되, 5천만∼1억일 경우 5백만 대만달러를 세금과 함께,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 15%의 세금을 내야 한다.  
1억 대만달러를 초과할 경우 먼저 1천250만 대만달러의 세금을 부과받고, 초과분에 대해서 20%의 세율을 부과받는다.
증여세와 관련, 총 금액에서 모든 것을 공제 후 금액이 2천5백만대만달러 이하일 경우 종전대로 10%의 세율이 적용되지만, 2천5백만 대만달러∼5천만 대만달러일 경우에 250만 대만달러의 세금과 함께 초과 분에 대해서 15%의 세율을 적용받는다.

5천만 대만달러 이상의 경우 625만 대만달러를 기본 세금으로 내야 하고, 초과 금액의 20%가 세금으로 부과된다.

재경부는 이 법안 수정으로 매년 약 63억 대만달러(2천500억원)의 수입이 늘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쉬위저(許虞哲) 재경부장은 "이번 정책 시행으로 거둬들인 세금은 모두 장기요양보호 정책을 뒷받침하는 데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빠서 결혼식 생략하고 혼인신고만 올린 대만 여성 입법위원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훙츠융(洪慈庸·34) 시대역량당 입법위원(국회의원)은 지난 24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싱글이 아님을 알렸다.



훙 위원과 혼인을 올린 주인공은 줘관팅(卓冠廷·31)씨로 현재 타이중(台中)시 신문국장을 역임하고 있다.

훙 위원은 혼사는 정말 간단했다며 혼례를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며 혼인신고만 올린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그는 가족들에게 (성대한) 혼인식을 치르지 않고 결혼 사진조차 찍지 않고 양측 친한 지인끼리 간단한 식사로 결혼식을 대신 한 것에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여기까지 오래됐고 그간 기쁜 일과 힘든 일을 겪었다면서 중요한 것은 서로 신뢰하며 버팀목이 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다음날인 25일 대만 언론들의 관심이 쏟아진 가운데 그는 혼인 후 첫 출근에 대해 "달라진 거 없다"고 말하며 무덤덤한 태도를 보였다.

줘관팅은 지난해 2월 발렌타인데이 때 훙 위원과 싱가폴로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이 언론을 통해 포착되면서 교제 의혹이 불거졌다. 전 여자친구였던 아나운서 황(黃)모 씨는  "애정을 돈 위에서 키워 간다"며 줘관팅에게 직언을 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하이힐로 남편 머리를 가격한 아내에게 대만 법원, "4천만원 배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남편에게 갖은 물리적, 정신적 폭행을 일삼은 여성이 법원으로부터 105만 대만달러 (약 4천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또한 가해자에게는 항소 불가 판정도 내렸다.

언론자유지수 "대만 45위 중국 176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국제 언론 감시단체 '국경 없는 기자회'(RSF)가 매년 발표하는 언론자유지수 순위에서 올해 대만이 180개국 중 45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보다 6단계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