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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사상교육 기지로 변한 대만 100년 사찰 강제철거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 장화현(彰化縣)의 한 사찰이 '사회주의사상교육 기지'로 변질, 중국 오성기를 게양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장화현은 이를 강제철거한다고 밝혔다. 중국 오성기를 게양한 장화현 얼수이(二水鄉)향에 위치한 비윈찬(碧雲禪)사찰[자유시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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