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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16의 게시물 표시

필서진(Bii畢書盡), 팬들이 마음 아플까봐 여친 안 사귄다.

중화권 톱스타 필서진(비수진, Bii畢書盡)은 30일 7월에 있을 콘서트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기존의 가냘픈 이미지를 벗고 남성답고 성숙한 이미지로 팬들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회견에서 여자친구를 사귀지 않느 이유로 팬들이 마음 아플까 그러느냐는 질문에 "좀 그런 것도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 것이 두려워 그러는 것이 아니라 괜한 상처를 줄까봐"라며, 팬에 대한 배려심을 아낌 없이 드러냈다.

필서진이 데뷔한지 6년 째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비판도 함께 받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대해 기자는 어떤 비판이 심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는 자신을 '韓狗' (한고우: 한국인을 폄하는 말)라고 부를 때 상당히 심기가 불편하다고 토로했다.

필서진의 콘서트는 국립대만대학교 체육관에서 7월 16일에 열린다.



식사 후 돌아오니 철거된 집, 아닌 밤중에 홍두깨!

29일 일요일 신베이시(新北市) 산총(三重)에 사는 린 씨 가족 5명은 외식을 한 후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집에 와보니 집이 사라진 상태였는데요.

인근 CCTV 확인 결과, 잠시 식사하러 간 사이 중장비로 집을 부숴버렸습니다. 원래 옆집이 철거되기로 했던 걸로 알려진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웃집 철거 날짜가 확정된 것도 아니었습니다.

임 씨는 이유 없이 강제 철거를 감행한 현장 건설사 인부 두 명을 고소하고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철거에 투입된 건설사 관계자들은 "옆집을 철거 하려 했으나 주소를 잘못 확인했다"고 진술하며 고의성을 부인했습니다.

이 건설사는 임 씨의 집과 옆집을 인수헤 재건축을 하려고 했다는 것이 경찰에 조사를 통해 드러났는데요. 가해 건설사는 임 씨의 집을 싯가 70%에 매입을 하겠다는 등의 제안을 했으나 임 씨의 거절로 재건축 계획이 무기한 연기된 상태였습니다.

피해자 임 씨는 "밥 먹으러 간 그 짧은 순간에 벌어진 일"이라며 "우리 가족은 어떡하냐"고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임 씨에게는 건물에 대한 소유권만 있을 뿐, 토지에 대한 권리가 없는 상태입니다.  땅주인과 건물주가 합의 하에 지난 1월  정부에 철거 및 재건축을 합법적으로 신청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구체적인 일정 등에 대해서는 통보하지 않은 상태라고 조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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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으로 사회적 불안감 조성한 중국 <병풍당>, 드디어 1명 잡혔다
이륙한 항공기 내에서 불이 난 보조배터리
[영상뉴스] 대만 관광명소, 지우펀(九份)? 지옥펀?



[포토 뉴스] 대만의 동북 해변의 모래 조각 페스티벌

대만의 동북 해안(동베이쟈오)에는 지금 '푸롱 국제 모래 조각 예술 페스티벌'이 한창입니다. 2008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푸롱의 모래 조각 행사는 2015년에 30여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대만 동베이쟈오의 옌랴오와 푸롱에 걸친 3Km의 황금해변은 부드럽고 응집성이 좋은 모래로 이루어져 있어 WSSA(세계 모래 조각 협회)가 모래 조각을 만들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대만의 푸롱을 인정하였습니다.
페스티벌 기간: 2016년 5월 7일(토) ~ 7월10일(일)개장 시간: 오전 8:30 ~ 오후 6:00

2016년 이 축제에는 13개 국가(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프랑스, 포르투갈,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러시아, 체코, 싱가폴, 대한민국, 홍콩 및 대만)에서 24명의 모래 조각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타이베이 메인스테이션에서 출발하여 푸롱역까지 1시간 10-20분 정도 소요되며, 예류나 뤠이팡(지우펀, 진과스) 등에서도 버스를 이용하여 푸롱해변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Fulong International Sand Sculpture Arts Festival 홈페이지














고속철도(高鐵), 7월 1일 난강(南港)역 개통 및 운행시간 변경

타이완 고속철도 난강역이 7월 1일에 개통됨에 따라 고속철도공사 측은 동시에 변경된 운행시간을 27일 발표했다.

가오슝 줘잉(左營)역을 오전 6시 15분을 첫차로 하여 타이베이까지 직행으로 운행하는 열차를 대폭 증가시켰다. 첫차를 타면 오전 9시 이전에 도착할 수 있다. 매주 252회 직행 운행이 이뤄졌으나 증가 후 292회 직행 운행이 이루어진다.



또한 모든 역에  정차하는 열차는 매주 299회 운행에서 43회 늘어난 342회 운행을 하여 탑승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7월 1일 변경된 고속철도 예약은 6월 4일 자정 이후 인터넷, 앱, 편의점 등에서 가능하다.

고속철도HSR 시간표 다운로드 바로가기

국민당 집행장(執行長) 차이정웬(蔡正元), 19세 연하와 재혼

국민당 정책회 집행장 차이정웬(蔡正元, 62세)은 21일 19세 연하녀인 홍링잉(洪菱霙)과 결혼식을 올렸다. 차이정웬과 혼인식을 올린 홍링잉은 차이정웬의 개인비서 출신이다. 월급 주는 사장님이 남편이 된 꼴이다.

과감하게 신체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그녀에게 기자들이 긴장되지 않냐고 묻자 "지금은 그저 그렇다"고 답했고, 사장님이 남편이 된 기분을 묻자 "크게 변화된 건 없다"고 답했다. 옆에 있던 차이정웬은 기자들에게 "(그녀를) 선동하지 말라"며 만류했고, 홍링잉은 "행복하다"고 연신 답변했다.

사실 차이정웬과 홍링잉과의 관계는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렸다. 차이정웬은 작년 4월에 30년과 함께 한 부인과 정식으로 이혼했다.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혼의 원인을 정치로 몰아갔다. <해바라기 학생운동> 이후 자신의 부인의 신분이 적나라하게 노출되었고, 인터넷 상에서도 심한 인신공격을 당했다고 강조하며 이혼의 원인을 학생운동으로 몰아가기도 했다. 비서와의 관계도 이혼의 원인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혼하면서 예전 부인에게 수천만NTD의 부동산을 증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1월 미디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그의 사생활에 대해 궁금해하자 그는 인터뷰를 했다.  그녀와 애인 사이냐는 질문에 "혼자 그렇다고 말한다고 애인사이가 될 수 없다"고 대답했다. 또한 예전 부인을 아직도 만나느냐는 질문에는 "리포트를 써서 제출해야 할 정도로 복잡하다. 막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며 대답을 피했다.

사실 2014년은 그에게 다사다난한 해였다. 타이베이 시장 선거 당시 그가 적극적으로 밀던 롄셩웬(連勝文)이 현 타이베이 시장 커원저(柯文哲)에게 25만 표에 가까운 차이가 나는 대패를 하자 그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또한 차이정웬은 2014년 6월 재혼한 부인(당시 비서)과 스위스로 출장을 다녀…

한국유학생회, 멘토링 강연회 ’걱정말아요 그대, 대만선배들의 톡투유’ 성황리에 마무리

5월 14일 토요일. 대만대학교 글로벌라운지에서 중화민국 한국유학생회가 직업멘토링 강연회 '걱정말아요 그대, 대만선배들의 톡투유'를 개최하였다.

유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도움을 주기위해 준비한 이 강연회는 교민회, 외교, 기업, 무역, 통역 이렇게 총 다섯 분야로 나누어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중화민국 한인회 임병옥 회장, 주타이베이 대표부 이상열 부대표, CoAsia 이희준 회장, KOTRA 한가람 과장, 그리고 한국학교 황현걸 위원장이 각 분야의 멘토로서 유학생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강연회는 유학생들이 강연중 적극적인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오픈채팅’, ‘종이비행기 날리기’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며, 유학생들이 좀 더 편하게 질문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기 위해, 참가자들이 희망하는 강연자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강연은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참여한 유학생들은 대채로 만족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앞으로도 중화민국 한국유학생회가 유학생들에게 유익한 활동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의 요약-

<교민회>
한인회 임병옥 회장은 "아무리 좋은 강연이라도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역할은 자신의 몫"이라고 서두를 열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중화민국 한인회의 목표를 한교회와의 갈등 해소, 대만교민사 편찬, 재외국민투표권 확보 및 유학생회와의 소통이라고 이야기 하며, 유학생들을 위한 활동에 대하여 적극지원 할 예정이라 밝혔다. 또한 그는 최근 유행하는 금수저이론에 대하여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진정한 금수저는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 인맥이 많은사람이 아닌, 자신의 꿈이 명확하며 이를 위해 계획적으로 실천해 가는 사람”이라 말했다.

<외교>
주타이뻬이 대표부 이상열 부대표는 ‘20억 중국어 세대’를 논하면서  "중국시장이 그만큼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시장에 좀더 파고 들 수 있도록 중국어를 비롯한 문화적, 종교적…

대만 최초 페이서비스, 감마페이(GAMA PAY) 선보여

감마니아(GAMANIA)는 5월 17일 <GAMA PAY>(감마페이, 橘子支)를 선보이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현재 베타테스트 단계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테스트 통과하면 감마니아는 대만 내에서 전자결제 분야 최초 개발사로 등극하게 된다. 임직원 약 1천여 명에게 감마페이를 통해 소정의 보너스를 제공하여 사내에서 사용토록 하고 있다. 직원들의 체험을 토대로 대만 소비자의 소비패턴에 맞춘 대만형 페이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빠르면 이번 여름에 정식으로 모든 서비스 절차를 마무리 짓고, 애플페이가 들어올 것으로 알려진 연말까지 모든 준비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대중들에게 핸드폰을 이용한 간편하고 빠른 결제와 계좌 이체를 가능하게 하는 대만 서민들을 위한  결제상품이라 자부하는 감마니아 측은 기대가 크다.

행정원장 장선정(張善政)과 금융감독관리위원회 주임위원 왕리링(王儷玲)은 17일 감마니아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샨정 행정원장은 "GAMA PAY가 하루 빨리 대만에 정착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빠른 시일 내에 많은 기업들이 협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왕리링(금감위 주위원)은 "모바일 결제산업 촉진이 시급하다"며 "과학기술을 이용한 금융산업의 통합과 발전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금년 말 쯤 애플페이가 들어올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만산 모바일결제서비스 <GAMA PAY>가 대만 최초 모바일 페이서비스로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현재는 시범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수준이지만 로컬기업으로서 대만 내 소비자패턴을 분석해 공략하겠다는 전략으로 기존 글로벌 페이인 <애플페이>, <삼성페이>, <안드로이드페이>등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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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잉원(蔡英文)총통 취임식 연설 전문(全文)

2016년 5월 20일 오전 취임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의 연설 전문이다.

各位友邦的元首與貴賓、各國駐台使節及代表、現場的好朋友,全體國人同胞,大家好
感謝與承擔
就在剛剛,我和陳建仁已經在總統府裡面,正式宣誓就任中華民國第十四任總統與副總統。我們要感謝這塊土地對我們的栽培,感謝人民對我們的信任,以及,最重要的,感謝這個國家的民主機制,讓我們透過和平的選舉過程,實現第三次政黨輪替,並且克服種種不確定因素,順利渡過長達四個月的交接期,完成政權和平移轉。
台灣,再一次用行動告訴世界,作為一群民主人與自由人,我們有堅定的信念,去捍衛民主自由的生活方式。這段旅程,我們每一個人都參與其中。親愛的台灣人民,我們做到了。
我要告訴大家,對於一月十六日的選舉結果,我從來沒有其他的解讀方式。人民選擇了新總統、新政府,所期待的就是四個字:解決問題。此時此刻,台灣的處境很困難,迫切需要執政者義無反顧的承擔。這一點,我不會忘記。
我也要告訴大家,眼前的種種難關,需要我們誠實面對,需要我們共同承擔。所以,這個演說是一個邀請,我要邀請全體國人同胞一起來,扛起這個國家的未來。

國家不會因為領導人而偉大;全體國民的共同奮鬥,才讓這個國家偉大。總統該團結的不只是支持者,總統該團結的是整個國家。團結是為了改變,這是我對這個國家最深切的期待。在這裡,我要誠懇地呼籲,請給這個國家一個機會,讓我們拋下成見,拋下過去的對立,我們一起來完成新時代交給我們的使命。
在我們共同奮鬥的過程中,身為總統,我要向全國人民宣示,未來我和新政府,將領導這個國家的改革,展現決心,絕不退縮。
為年輕人打造一個更好的國家
未來的路並不好走,台灣需要一個正面迎向一切挑戰的新政府,我的責任就是領導這個新政府。
我們的年金制度,如果不改,就會破產。
我們僵化的教育制度,已經逐漸與社會脈動脫節。
我們的能源與資源十分有限,我們的經濟缺乏動能,舊的代工模式已經面臨瓶頸,整個國家極需要新的經濟發展模式。
我們的人口結構急速老化,長照體系卻尚未健全。
我們的人口出生率持續低落,完善的托育制度卻始終遙遙無期。
我們環境汙染問題仍然嚴重。
我們國家的財政並不樂觀。
我們的司法已經失去人民的信任。
我們的食品安全問題,困擾著所有家庭。
我們的貧富差距越來越嚴重。
我們的社會安全網還是有很多破洞。
最重要的,我要特別強調,我們的年輕人…

5월 19일, 총통 임기를 마친 마잉지우(馬英九)前총통

5월 19일 마잉지우(馬英九) 전 총통은 총통부에 마지막 출근을 했다. 그의 페이스북에는 "약 3000일에 가까운 시간 동안 나는 매일 대만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국민들의 생활을 더욱 좋게 만들 것인가를 고민했다. 내가 총통이라는 직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대만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내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이 토지(대만), 이 국가에 대해 복무를 하는 마음은 영원히 은퇴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글을 남기며, 총통부를 떠나는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타이베이 시장 당선 후 떠오르는 총통 후보로 승승장구를 하던 그는 8년 전 화려한 모습으로 많은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았고, 4년 전 차이잉원 현 총통을 누르고 연임에 성공했다. 또한 그는 국민당 대표직인 당주석을 맡고 있었다. 하지만 임금, 부동산, 물가 안정 실패, 세금, 등록금 인상 등 서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각종 경제 정책의 실패를 겪으며, 2014년 9월에 치뤄진 9합1 (九合一) 선거에서 국민당이 민진당에게 대패를 하며 당주석직을 물러났고, 지난 1월에 치뤄진 총통, 입법위원 선거에서도 국민당 홈구장이라고 알려진 곳들에서 조차도 민진당에게 자리를 내줬다.

한편, 마잉지우 총통의 대변인 천이신은 그의 페이스북에서 마지막 날의 출근 모습, 함께 한 그의 상사들과 함께 한 사진 등을 페이스북에 공개하며 시원섭섭함을 표현했다.

천이신 대변인은 퇴근 마지막 밤의 총통부를 담은 사진 한 장으로 총통부와의 작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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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2016년도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2016년도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개최된다. 6월 5일 예선을 시작으로 6월 26일 결선을 치루게 된다.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며 각 부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 왕복 비행기 티켓, 전자제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북부 타이베이와 남부 가오슝으로 나누어 예선이 치뤄지며, 참가 신청은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 서류를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koreanspeech2016@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마잉지우(馬英九)前총통, "도대체 내가 어디가 무능한가?"

금일을 마지막 공식 임기를 마친 마잉지우(馬英九) 前총통은 16일 언론과의 기자회견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무능하다", "능력이 부족하다" 등의 비판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도대체 어디가 무능하냐"며 수긍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그는 지난 8년 간 외교 단절국은 불과 단 한 곳 뿐이며, 중화민국 여권을 이용해 무비자 입국 가능한 국가수가 164개국에 달한다고 밝히며, 과거 총통이었던 리덩후이(李登輝), 천쉐이비엔(陳水扁)의 양안관계 충돌을 예로 들며 외교적 성과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또한 유엔에서 자격을 박탈 당한 뒤 38년 만에 처음으로 세계보건총회(WHA, World Health Assembly)에 가입한 성과를 강력히 강조하며 "도대체 과거의 총통 중에서 누가 이런 업적을 달성했는지 궁금하다. 내가 무능하다는 여론을 수용할 수 있겠나"라며 반문했다.

이어 그는 "국민들은 이런 업무가 간단한 일이라고 여기지만 사실은 결코 그렇지 않다. 만약 그리 간단한 일이라면 38년 동안 과거의 정부는 대체 무엇을 했단 말인가"라며 지난 정부들의 업적에 비해 더 나은 성과를 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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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관광청, 배우 '여진구' 주연 마이크로무비 공개

타이완관광청이 타이완의 관광매력을 알릴 관광청 홍보대사로 배우 여진구를 주연으로 한 마이크로 무비를 17일 공개했다.



약 16분 분량의 이 영상은 <음식>, <만남>, <자연>, <휴식>을 주제로 하여 한국 방문객들로 하여금 맞춤형 대만 여행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대만 새 총통의 관저 이름은...

5월 20일 취임하는 총통 차이잉원(蔡英文)의 관저명이 영보화평(永保和平)을 의미하는 영화(永和, 용허)로 결정되었다.



대만 언론 <민스>는 관저명이 3개 중에서 취사되었다고 보도했다. 현재 그녀의 현 거주지인 둔화난루(敦化南路)에서 따온 뚠난(敦南), 그녀의 고향인 핑동 펑강(楓港), 그녀가 살았던 곳인 용허(永和) 중에서 깊은 의미가 있는 용허를 선택하게 되었다.

차이잉원 총통 당선인은 이곳에 10월에 이사하여 거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곧 임기를 마무리 하는 마잉지우(馬英九) 총통의 관저 이름은 총통부가 중정구(中正區)에 위치하여 중정구의 앞 글자를 딴 중(中)과 그의 고향이 흥륭로(興隆路)에 위치하여 흥륭로의 앞 글자 흥을 따여 중흥(中興, 종싱)이라고 관저 이름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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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세계보건총회(WHA) 참여 신청에 화난 중국,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켜라"

대만 정부는 9일  세계보건총회 (WHA, World Health Assembly) 참가 의사를 전달하고, 위생복리부 부장인 린조우옌(林奏延)을 대만 대표로 하여  그 자리에 출석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중국 궈타이반(國台辦)은 11일 기자회견에서 대만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중국은 92컨센서스(九二共識)를 내세워 "하나의 중국 원칙에 의거하여 참가해야 한다"며 대만이 단독적으로 결정할 권한이 없음을 직접적으로 역설했다. 궈타이반 대변인 마샤오광(馬曉光)은 "대만은 92컨센서를 반드시 수용해야 한다"며 대만은 "모든 일은 근본부터 시작해야 한다(不能只摘果子,不拜樹頭)"고 강력하게 대만을 비판했다.

이에 대해 행정원 대변인 통위안전(童振源)은 중국의 이런 간섭에 대해 '정치적 문제를 빌미로 WHO행사에 간섭할 일이 아님'을 강조하며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현재  '하나의 중국'(一中)이라는 원칙을 왜곡한 채 알리고 있는 중국에 대해 기존 양안 간의 합의했던 '하나의 중국, 각자 표기'(一中各表)라는 부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중화민국은 하나의 국가'임을 강조했다. 대륙위원회 부주임 스훼이펀(施惠芬)은 "중국 대륙간의 핫라인을 통해 하나의 중국이라는 원칙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하는 한편 중국의 정치적 개입에 대해 강력한 불만을 표시했다"고 밝혔다.

2010년 WHA에 참가했던 전 위생서(衛生署) 서장 양즈량(楊志良)은 "신정부가 앞으로 어떤 식으로 하나의 중국 원칙을 풀어나가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중국이 말하고 있는 '하나의 중국의 원칙'은 모두들 이미 알고 있는 '중화인민공화국'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이에 대해) 항의를 못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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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국제] 중국, "중국…

타이베이 MRT, 만취하면 승차 거부하겠다?

술에 취해 지하철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대만에도 있다. 승객들로 하여금 불쾌감을 주거나 심지어 말다툼 또는 싸움까지 번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타이베이 지하철 측은 이를 막기 위해 MRT탑승을 할 수 없는 승객 명단을 만들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언론 산리신원 17일 보도에 따르면 쾌적한 지하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현재 지하철마다 탑승하고 있는 MRT근무자들이 지하철을 돌며 승객들을 관찰하며 불량 승객 명단을 만든다고 보도했다. 불량 승객 명단에 오른 사람은 지하철 이용을 금지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불량 승객의 판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얼굴이 심하게 빨간 사람, 술에 만취한 채 홀로 지하철을 탄 사람 등이 해당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옷차림이 상식 밖인 경우, 몸에서 심한 악취가 나는 경우, 옷을 오랫동안 빨지 않은 경우 등도 해당 사항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열리는 문 앞에서 휴대폰을 하며 길을 막는 행위, 근무자의 안전 지시 사항에 불응하는 행위 또한 승차 거부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타이베이 지하철 측은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승객에 대해 승차 거부를 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각 지하철 근무자들의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이므로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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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으로 사회적 불안감 조성한 중국 <병풍당>, 드디어 1명 잡혔다

14일 오전 타이베이 시후(西湖)시장 근처에서 병풍으로 사기친 일당(일명: 병풍당) 위(喻)모 씨를 잡는데 성공했다.



사람들이 몰리는 곳에서 계획적으로 사기, 협박을 일삼으며 타이베이 시민들의 입에서 자주 오르내리던 일명 '병풍당'(屏風黨)이라고 불리는 인물이었다. 중국에서 가져 온 병풍과 그림 등을 시장에다가 내다 파는 척을 하며 자리를 깔아 놓은 뒤 지나가던 행인이 사람들에 밀려 병풍을 쓰러뜨리면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수법을 썼다. 누군가 항의를 하면 갑자기 여러 사람들이 나타나 협박도 일삼았다.

경찰도 이들의 출현을 예의주시하고 있던 중 14일 오전 6시 경 익명의 제보자를 받고 네이후(内湖)에 위치한 시장 부근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으나 찾지 못했다. 하지만 운 좋게 때마침 들어온 신고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경찰들은 그를 잡게 되었다.

정확한 신분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확인했으나 중국에서 대만으로 올 때 사용하는 입대증(入台證: 중국인이 대만 방문 시 받는 대만 입국 증명서)을 보여줬다. 관광 목적으로 온 이들은 시장에서 병풍을 판매하고 있었고, 거기에 사기 및 협박까지 일삼았다.

중국인 유 씨는 "중국에서 가져와 물건 파는 행위가 위법인지 몰랐다"라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 씨는 경찰 조사에서 13일 3명이 중국 쟝시(江西)에서 샤먼(廈門)으로 기차를 타고 이동한 후 배로 대만 진먼(金門)에 들어와 비행기로 타이베이(台北)로 이동한 후 작은 여인숙에서 투숙하기 시작했다고 진술했다.

대만 여행 자금 마련을 위해 병풍을 중국에서 인민폐 120위안에 구입을 한 후 대만에서는 1000NTD에 판매를 했다. 또한 그림은 인민폐 약 300위안에 구입하여 대만에서 2000NTD에 판매를 했다. 만약에 팔지 못하면 이것들을 버리고 그냥 중국으로 돌아갈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목격자 및 피해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지나가던 행인이 부주의로 세워놓은 병풍을 건드려 넘어졌을 경우 보통 2-3만NTD(최대 8만NTD)를 보상하라…

소녀시대 대만 단독 콘서트, 많은 대만팬 울렸다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소녀시대 대만 콘서트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막을 내렸다.7일과 8일 총 이틀에 걸쳐 열린 소녀시대 대만 콘서트에는 총 2만 2천여 관객이 몰렸으며, 대만 현지 언론들도 앞다투어 소녀시대에 대해 보도했다.

약 2시간 30여 분에 걸쳐 총 24곡을 부른 소녀시대를 보며 많은 대만 팬들은 "감동 그 자체"였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알찬 내용으로 공연까지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 날 콘서트에 참가한 대판 팬 장영자 씨는 "소녀시대가 오길 학수고대했다. 대만에서 단독 콘서트를 볼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라고 말했다. 또한 슈퍼주니어 대만팬이라고 소개한 유화화 씨는 "정말 괜찮은 무대였다"며 "여러 곡을 부르며 춤까지 추는데 어떻게 물 한 모금 안 마시냐"며 대단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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