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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 2017의 게시물 표시

[인물탐구] 한국어강사 이송희, "대만인 모두 한국어 한 마디는 안다"

[대만은 지금 =전미숙(田美淑)]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데 대만에 온 지 18년이 된 이송희 씨는 어느덧 8년째 대만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한국어와 문화 전도사로 맹활약하고 있다. 이번 <대만은지금> 토크쇼인 '좌충우돌 대만생활-언니편'에도 출연하시는 이송희 선생님을 인터뷰로 먼저 만나보자. 이송희 선생님

대만, 외국인강사 범죄경력증명서 제출 의무화...6월 14일부터 적용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27일 교육부는 새로운 교육부 개정법안에 대해 범죄경력증명서 제출 의무화를 현직 외국인교사를 제외한 6월 14일 이후 고용된 외국인교사에게만 적용한다고 밝혔다. 타이베이역 부근 학원가 [대만은 지금 자료사진]

설문조사서 대만 총통 3연패…"총통 4년이면 충분하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급진 독립파 싱크탱크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의 2020년 연임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차이잉원 총통 [대만은 지금]

대만 7-11, 내년부터 신용카드 결제 가능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26일 대만 언론들은 내년부터 대만 세븐일레븐에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해질 거라고 카요신문망(卡優新聞網)을 인용해 보도했다. 자료사진 [페이스북 캡처]

9호 태풍 '네삿', 대만 바짝 접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제9호 태풍 '네삿'이 대만에 바짝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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