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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 2021의 게시물 표시

대만서 코로나 브라질 변이바이러스 발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가 대만에서 발견됐다.

대만, 3월부터 비지니스인사 입국 완화할 듯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1월부터 외국인 인사들의 대만 입경을 제한한 것에 대해 대해 3월부터 지난해 12월과 동일한 조치로 제한을 완화할 예정이라고 대만 연합보가 전했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연합보 캡처]

대만 고속도로서 20대 연속 추돌사고로 2명 사망 8명 중상

  사고 현장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남부 지방의 한 고속도로에서 20중 추돌사고가 나 2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대만 언론들이 21일 보도했다. 

500백만 회분 백신 조달 막힌 대만, "바이오앤텍, 대리상과 문제 해결해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대만이 미국 화이자(Pfizer)와 독일 바이오앤텍(BNT)이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500만 회분을 구매하는 데 어렵다고 발표하자 바이오앤텍 측은 즉각 대만에 백신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BNT 코로나 백신 대리권을 가진 중국 상하이 푸싱(上海復星, 상하이 포선)을 무시하고 대만에 바로 백신을 공급할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이와 관련, 19일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장관)은 "BNT가 직접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만약 해결되지 않으면 어떻게 이 문제를 처리할 것인지 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BNT와의 현 계약은 최종 단계로 그들의 서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상하이 푸싱(上海復星, 상하이 포선)은 BNT의 소위 대중화구(大中華區)라고 일컫는 중국 대륙, 대만, 홍콩, 마카오 등을 포함해 대리권을 가지고 있다.  천 부장은 '대중화구'는 법정 용어가 아니라 '형용사'라며 미래에 대만에 교역하고자 하는 업체들은 대만을 국가로 보고, 직접 교역국으로 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천 부장은 지난해 8월부터 독일 BNT와 화상회의를 진행해 백신 조달에 관해 논의를 했다. 그는 처음에는 화이자가 대만에 지사를 두고 있어 미국의 화이자와도 논의를 했지만 화이자는 아시아 지역에 대한 업무를 책임지고 있지 않아 독일BNT와 논의했다고 밝혔다.  천 부장은 이를 통해 BNT와의 계약이 마지막 단계에 접어 들였고, 이 마지막 단계는 보도자료에 대한 상호 인정이라고 했다. 지휘센터는 계약서를 NT에 보냈지만 서명되어 돌아오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가능한 빨리 이번 안이 끝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간에 있는 대리상 상하이 승인 여부는 BNT가 관계를 해결해야 한 뒤 이에 대해 대만에 통보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백화점에서 파는 물건을 사고자 하는 고객에

가오슝시, “임신 12주 됐다는 트렌스젠더 인터넷스타의 진료기록 없다”

  왕야오 인스타그램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트렌스젠더 인터넷스타 왕야오(罔腰)가 인처실럼을 통해 임신 12주가 됐다고 주장한 가운데 가오슝시 위생국 등이 관련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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