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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 2021의 게시물 표시

[류군의 횡설수설] EQ (감성지수)가 낮은 사람들의 11가지 특징

[픽사베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EQ(감성지수)는 흔히 IQ(지능지수)와 함께 언급되는 단어로 '인간의 정서적 능력'을 의미한다. 즉, 자신이나 타인의 감정을 인지하는 지수다.  이에 따라 자신의 사고와 행동이 결정된다. 이 용어는 1964년 마이클 벨독(Michael Beldock)에 의해 처음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1995년 대니얼 골먼(Daniel Goleman)은 'EQ감성지능'(원제: Emotional Intelligence - Why it can matter more than IQ)이라는 책에서 자신과 타인의 감정 조율의 중요성을 언급해 EQ에 대해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EQ의 측정 방법에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흔히 EQ가 높다는 것에 대한 조건들을 토대로 자신의 EQ를 한번 살펴 보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EQ가 낮은 사람들의 10가지 특징에 대해 살펴 보고 자신은 몇 개나 해당되는지 확인해 보면 어떨까? 결과를 확인해 자신의 삶에 활용한다면 더 나은 삶이 되지 않을까 싶다. 1.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다.  어떤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거나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해 생기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혼자 해결하기 어렵다. 이러한 감정은 나의 몸과 마음을 괴롭힌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EQ가 낮다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하기 전에 감정적 스트레스가 앞선다. 우울 증세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이로 인해 심하면 알코올이나 약물 등에 의존하고자 한다.  2.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갖기가 어렵다. 다른 이가 무심코 던진 말 한 마디에 자신에게 의문을 제기한다. 이는 곧 부정적인 감정을 유발한다. 또함 이 문제로 다른 사람을 공격한다거나 관련 없는 제 3자에게 이를 말하며 괴롭힌다.  높은 EQ의 소유자는 항상 예의와 친절을 유지할 수 있다. 이들은 자신의 가치를 알고 있으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일고 있다. 이 두 가지는 타인에게 비난 등의 공격을 받았을 때 자신감과 감정의

대만에 밀입국한 중국인, “대만의 민주주의와 자유를 갈망한다”

  대만에 밀입국한 중국인 남성이 직접 제작한 배 [진먼해순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민주주의와 자유를 동경한다며 자신이 직접 만든 배로 대만에 밀입국한 중국인 남성이 붙잡혔다. 

대만, 미국 괌과 트래블버블 논의 예정

  괌 지도 [Pacific RISA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과 미국 괌이 트래블버블 가능성에 대해 가까운 시일내에 논의할 예정이라고 대만 대만 중앙통신 등이 31일 밝혔다. 

대만, 패트리어트3(PAC-MSE) 미사일 구매 완료

패트리어트3 미사일(PAC-3 MSE) [록히드마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국방부가 미국으로부터 성능개량형 패트리어트(PAC-3 MSE)미사일 구매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대만, 미국과 팔라우와 3국 해안경비동맹 형성할 듯

  만찬에 참석한 대만 총통과 팔라우 대통령 [총통부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미국, 팔라우간 3자 해안 경비 동맹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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